사귀는 중에 남자친구가 이어폰이 없길래 내가 산 에아팟프로를 빌려줬는데 싸우고 나서 구질구질하지만 나 이어폰 없어서 불편하다고 내꺼 달라했더니 없다하더라 구질구질하게 싸워서 내 에어팟 달라고.. 그랬어…사용했으면 달라고 했더니 그럼 내가 사준 가방이며 다 내놓으라 하더라.. 그래서 다 가져가라고.. 그랬더니 더러우니까 나 가지고 꺼지래..
헤어지고 며칠 후에 연락와서 카카오페이로 25만원 보내면서 내년에 에어팟3세대 샀으면 좋겠다며.. 이제는 연락할 일 없다고 그래도 나에 대한 나쁜 감정은 없으니 나도 나쁜 감정을 가지진 말라고.. 그러더라 남은 인생 좋은 사람 만나라고 그렇게 왔더라 근데 나는 돈 받을까 말까 구질구질하기 싫었는데 그냥 돈 받기 완료만 하고 아무런 답장도 하지 않고 차단했어.. 돈 받은 내가 구질구질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