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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보셨나요?(노인과 아이의 대화)...

키다리아저씨 |2021.11.26 14:58
조회 223 |추천 0























우연히 유투브를 뒤적이다 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미 이 영상을 보신분도 많겠지만

아날로그에서 새로운 디지털 세계에 빠져있는 저에게는

새롭게 찾아보는것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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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살이나 차이나는 노인과 아이는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약 4분짜리 영상으로 어린아이와 노인과의 대화인데 평범한 대화이고

서로 낯선 타인이지만 그러나 가슴으로 대화를 나눈것이 맘을 찡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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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 나이가 어려서 가장 안좋은 점은 무엇이니?

어린이 : 숙제가 엄청 많아요

학교는 마치 좋고 나쁜것의 중간인것 같아요



어린이 : 나이가 많아서 가장 안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노인 : 어렸을때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못하는 거란다.



노인 : 나이가 들고 싶니?


아이 : 아마도요. 제가 나이가 든다면

제 물건도 제가사고 결혼도 할수 있을것이 고

어휴... 아니...

아이 : 나이가 젊어지고 싶은가요? 왜요?-





노인 : 나이가 어려서 좋은점은

너에게 시간이 더 많다는 것이란다.

무엇을 하는데 시간이 더 많단다.


나는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지





노인 : 너는 사랑을 하고 싶니?

그리고 그건 어떨것 같아?


아이 : 잘 모르겠어요..

아이가 있으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기저귀를 갈아줘야할지라도.



노인 : 누구를 사랑하니 지금은?

아이 : 음... 엄마요. 가족을 사랑해요.




아이 : 사랑을 해 본적이 있나요? 그건 어땠나요?

노인 : 조금 달랐단다. 나는 조금 늦게 사랑했단다.


아이 : 결혼은 했었나요?

노인 : 아니...안타깝게도 ..

내 파트너는 하늘나라로 갔단다.

슬펐단다. 그녀는 아팠단다.


아이 : 저 울것 같아요..

노인 : 아니야 그러지 말아라.

이러한 일들은 일어 난단다. 그게 삶이란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좋은 추억들이 있단다.

정말 좋은 추억..

너가 살아가는 많은 기간동안 좋은 추억이 자리잡을 거란다.

행복하기위해 부자일 필요는 없다.

너가 좋아하는것 기분좋게하는것을 하거라 .

너가 스스로 행복하면 다른사람들도 행복할거다.




아이 : 학교에 알렉스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가 다칠때마다 저는 안아줘요.




노인 : 너 자신이 되어라 ( Be yourself).

다른 사람이 너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게 하여라.

넌 너 자신이 되면 된다. (Just be as you are).

나는 너가 성공적인 삶을 살거라 확신한단다.

you have all the right things to do,

all your good friends and keep life going ..


서로 인터뷰를 마치고 악수를 하며

어린아이는 포옹을 먼저 합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짧은 영상입니다.

할아버지가 사랑했던 사람을 잃었다는 구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나올것 같았던 어린이의 눈망울이 감동입니다.

할아버지가 말 하듯이 ' 너 자신이 되어라'.

나 자신이 되어서 찾는 성공과 행복은 가장 나 다운것일 것이며

그래야 나이들어서도 덜 아쉬움을 남기고 후회가 적을것입니다.

어린 아이의 눈높이의 사랑은 ' 엄마. 아빠 가족 그리고 친구' 입니다.

어른인 우리의 눈높이의 사랑도 ' 부모님. 남편 .자식 .친구들 ' 일 것입니다.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우리의 마음의 깊이와 대상일까요?

사랑의 대상은 더 다양해지고 이해와 포용으로 감싸 줄 수 있지만

사랑의 깊이는 순수했던 어린시절만큼 더하기 빼기 하지 않고

'사랑' 그 자체가 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 어린 아이는 자라서 어떤 사람으로

살게될지 궁금하게 합니다.








사랑해 보셨나요?(노인과 아이의 대화)... ( 옮긴 글.)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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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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