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같이 따듯한 이불속에서,
더이상 나와 눈 못 마주치는 너에게
얼굴이 빨개지고 많이 쑥쓰러워하던 너에게,
그때. 조금은 떨려하던 너에게..
나도 널 많이 좋아한다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너의 얼굴을 쓰다듬고 싶다.
....
날 마음껏 봐도 좋다고. 날 가져달라고 말하고싶어.
지금 너랑 나 사이에있는 이 어떤 선을 잠시 끈어버리고
단둘이 하루만 같이 그렇게 있고싶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그냥 너무 보고싶어.
보고싶어서 미칠것 같아.
내가 널 많이 좋아해
아니 사랑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