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들 옆집 누나 , 동생이라 생각하고 반말로 해줘
난 헷갈리게 하는거 싫고 답답한거 싫어하는 istp야
나한테는 1살 많은 친오빠가 있어 근데 내 친오빠의 초딩 친구인 오빠가 있어 그오빠랑 몇년동안 연락도 안하고 그냥 마주쳐도 인사 안했는데 갑자기 올해 여름부터 나 만나면 “000 .ᐟ 왜 인사안하냐 오빠 왜 모른척해 오빠 서운해 모른척 하지마 “ 이러고 내가 낯가림이 진짜 심해서 오빠가 인사하라고 해도 안하고 그냥 학교에서도 피해 다녔는데 친구랑 놀다가 만났는데 왜 인사 하냐고 장난으로 뭐라뭐라하고 그래서 마주치면 몇번 인사했는데 갑자기 어느날 ( 올해 여름 ) 연락이 온거야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연락을 오가던 도중에 요즘 내가 시험기간이다 보니 스카에 늦게까지 있는 경우가 있었어 빨라야 12시에 나오고 대부분 12시 30분에 스카에서 나왔거든 원래였으면 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그날따라 그오빠 생각이 나서 스카있는 상가로 12시까지 데리러 올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나오겠다고 해서 오빠가 마중 나오고 그리고 오빠랑 한 1시간 정도 집근처에서 수다 떨면서 집 들어가고 일주일에 3~4번 정도 저렇게 만났거든 그러다 주변친구들한테 얘기 하니까 썸이라고 저오빠가 너 좋아하는것 같다고 이러는데 내생각엔 그건또 아닌것 같고 근데 그렇다 치기엔 많은 스킨십이 오가고 있어 이오빠가 이성을 볼때 귀랑 목을 제일 많이 본데 저말을 하고 난 뒤에 내 귀를 만지작 거리더니 갑자기 물어보고싶다 이러길레 장난으로 물어봐 라고 했는데 물었고 그 이후로 만나는 날마다 귀는 한 3번씩은 물어 그리고 머리도 헝크리는듯이 만지는게 아니라 뒷통수 쓰담쓰담 그리고 그오빠랑 나랑 키차이가 많이 나 ( 나 161 , 오빠 180 ) 키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안기면 느낌도 좋고 .. 내가 수족냉증이 있어서 손깍지도 많이 껴주고 볼도 쓰담쓰담 해주고 자꾸 지 입술 만지면서 키스를 부르는 입술 이렇게 말하는것도 좀 이상하다 생각이 들어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저번에 “ 먹을거 주는 사람이랑은 결혼하는거라고 했어 “ 라고 하니까 “ 오빠가 먹을거 줄테니 결혼하자 “ 이랬거든 그래서 응 이라고 했는데 난 그냥 장난으로 한말이겠지 하고 넘겼는데 오빠는 자꾸 만날때마다 결혼얘기 언급하고 ( 오빠가 군대 다녀오고 청혼할게 , 성인되면 오빠랑만 술마셔 , 타투 하고싶으면 오빠랑 커플 타투만 해 , 오빠가 우리00이 행복하게 살게 해줄게 ) 이러고 내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저번에 내가 ‘ 우리집 강아지는 나랑 뽀뽀도 할수 있고 같이 잠도 잘수 있어 ‘ 라고 하니까 ‘ 오빠가 강아지 할까? ‘ 이런적도 있고.. 나 백신 2차 맞는다니까 걱정도 해주고 ‘ 오빠가 00이 옆에서 간병해줄게 아프면 안아주고 , 약도 먹여주고 , 00이 침대에서 같이 자고 ‘ 이런적도 있고.. 근데 단점은 이오빠가 양아치라는거야 아직 학생인데 술,담 다 하는것 같고 오토바이도 타 학교 교내봉사도 많이 쌓였고 .. 그리고 오빠랑 연락한지 얼마 안됬을때 오빠는 “ 00이 널 여자로 보지 않아 “ 라고 말한적도 있어 애들말론 그냥 사귀라고 이러는데 솔직히 나도 내 맘을 잘 모르겠어서 .. 진지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 항상 나만 설레구 나만 좋아죽는것 같아서 말야.. (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