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뜨겁게 연애했어
얼굴만 알던 사이에 여친이 연락와서 고백해서 만났지, 나에게 너무 좋다고 표현하는 그녀에게 오빠같은 사람이 나에게 온게 너무 신기한다는 그녀에게 나도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었고 믿게 되었어
서로가 서로를 이상형이라고 얘기했지
그 친구가 연애경험이 내가 제일 긴만큼 제대로된 연애를 못했는데 그 친구의 주위사람들도 이런 모습, 사람이 처음이라고 할만큼 누구에게나 행복해보였어..
하지만
조심스럽게 맞춰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싸운적도 없어!
내가 잘해주려고만 하다가 자존감이 떨어졌고 그 행동으로 실수를 했지(자세히는 못적지만 사바사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남들은 너가 뭘 잘못했냐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알잖아 상대방이 그렇게 느꼈다면 잘못된거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몇일 잠수 후에 만나서 이별을 말하더라
상대방은 집에가는 순간까지 펑펑울었고..많이 힘들었나보더라구
다시 객관적으로 이 관계를 바라보며 예전의 여유있던 자존감 높은 나의 모습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어
연락은
헤어지고 10일쯤에 안부인사(잘지내?) 했는데 읽고 답장이 없었어
그리고 지금은 그뒤로 3주조금넘게 지났어
여자분들.. 혹은 경험이 있는 분들
어떤식으로 연락하는거를 추천해..?
또 안부인사만 묻게 되면 찔러보는것처럼 보일까? 난 그게 아닌데..
그러자니 장문톡을 보낼까 ? 그동안의 내가 생각한 것들을.. 그러자니 부담스러울꺼같고..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겨
나쁜말은 말아줘..!
많은 연애 후회없이 미련도 없었는데 이런데 처음이라 조심스럽다
많이 고민했고 다시 한번 함께 나아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