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수 있는 곳에서 아픔을 겪고
이 아픔이 생활을 못하게 통제하고
거기서 못나가도록 외부생활도 어렵고
이걸 누가 이해해주냐고
의사도 진단 못해준 증세를
도대체 누가 해줄까
이제는
하도 물을 얹어서 탄력도 잃고,따갑고
죽지못해 사는거지
내 인생이 식물인간이랑 뭐가 달랐을까
그래도 살아야하니까
억지로 죽은 시체가 살아있는것마냥
살아간게 지금껏 인생이잖아
뭐가 아직도 부족하실까
왜 이직 뭐가 남았을까
뭘 더 잃고
다른걸 주시려고 그러나
사실 지금 마인드로는
필요없고, 좀 끝내줬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