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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힘든시기에 자영업자 두번죽이는 갑질본사

쓰니 |2021.11.30 16:36
조회 320 |추천 1
저는 경남의 조그마한 농촌 소도시에서 10평 남짓한 점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계속 줄어 살길을 찾던중에 샵엔샵으로 꼬 0꼬0 이라는 업체와 7월 29일 계약을 하고 8월 10 일경 배민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중 9월 14일 저녁에 배달하던중 저희와 가맹본사가 같은 육회전문점이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것을 목격하고 계약서를 확인해보니 지금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가맹점을 보함한 가맹본부의 여러 업체들이 명시가 되어 있었고 저희 가게로 부터 직선거리 500미터 내에서누 매장을 열지 못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 참고로 지금 공사를 하는 업체는 저희와 직선거리 300미터정도 입니다)
저희랑 계약산지 두달도 안된시점에 바로 옆에다가 저희와는 어떠한 상의도 없이. 저희가 파는 주력메뉴들이 다수 포함된 가게를 계약하고 오픈한 것입니다
본사는 제대로 된 사과한번 없었으며 제가 할수 있는건 공정위 제소 말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힘이 없다고 이렇게 명박한 잘못을 해놓고 나몰라라 해도 되는겁니까 이제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배달의민족 에서내리겠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세요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걸 보여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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