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임보 하고있는 사랑스러운 복돌이를 소개합니다.
복돌이는 작년 밀양 번식장에서 구조된 여러 아이들 중 한마리에요.
다른 친구들은 다들 입양 갔는데 복돌이는 나이도 좀 있고 심장병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도 입양을 가지 못한채 임보처만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이에요ㅜㅜ
우리 복돌이 한번씩만 봐주세요~
이름:복돌이
추정나이:10살( 치아,눈,피부 상태를 보고 판단한 것이지만 번식장에서 살았으니 적을수도 많을수도 있어요)
견종:말티즈+슈나우저 (세상 하나뿐인 믹스 입니다)
체중:3.8kg
아이의 상태 :심장병( 몇기 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현재 심장병약을 복용중인것만 알아요)
뜬장에서 오래 있어서 그런지 뒷다리를 살짝 절어요
약간의 백내장과 청력 저하
우리 복돌이는 위의 3가지 사항 제외하곤 정말 사랑스럽고 예쁜 장점만 가득한 강아지에요
복돌이 자랑 타임~
배변 천재! 누구집을 가도 화장실을 알아서 찾아가서 볼일을 봐요 .화장실에서만 배변해요(쉬는 자주,응가는 하루1번)
분리불안이 없어요 -출근시에 다녀온다고 손 빠빠이 흔들어주면 쳐다보기만 해요
짖음이 없어요 (짖는건 애견카페갔을때 귀찮게 올라타는 경우 본인다리가 힘이없으니 하지말라고 왕! 하는거 말곤
정말 집에서는 거의 없어요 .집에서 강아지 키우는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편식을 안해요 (약도 잘먹고, 밥도 잘먹어요)
입질이 없어요 ( 정말 순둥순둥..!! 저희집에 할배냥이가 있는데 냥펀치 맞고도 깨갱만 댑니다..
목욕할때도 미용할때도 얼굴에다 뭘 갖다대는걸 제외하곤 가만히 있어요)
애교쟁이(사람한테 너무 치대지도 않고 그냥 적당히 쓰다듬어주고 적당히 안아주는걸 좋아해요. 칭얼거림이없어요
놀아달라고 떼쓰지도 않고 인형이 뭐하는데 쓰느지도 모르는 그냥 사람 손길만 필요한 아이에요)
산책은 하루 10분미만! 산책을 너~~무 사랑하는 아이에요. 그렇지만 심장에 무리가 올수 있기에 10분 미만으로만
잠깐 해주면 되요~ 응가는 산책시에 하는걸 선호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글로만 썼지만 함께 생활해 보면 더욱더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손갈것이 없고 조용하고 얌전하고 ...
심장병 약 먹는것만 잘 챙겨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마음 같아선 정말정말 제가 입양 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로(사실..경제적으로?)
복돌이에게 병원진료나, 정기검진등 케어를 지속적으로 해줄수 없을것 같아서...좋은 가정 찾아 주고싶어요..ㅠㅠ
인스타에 복돌이 임보 일상이 있어요 더 많은 사진 있으니 봐주셔요
인스타아이디: @bokdori_baby
이쁘게 봐주시고 혹시 입양의향 있으시면
인스타로 디엠 댓글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