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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 접고 비실기 후기

ㅇㅇ |2021.12.02 16:58
조회 1,796 |추천 3
고2~고36월달까지 미대입시함
국민대 한예종 성대 준비했음
근데 ㅈㄴ 불안한 거임.. 성적 잘 나와도 실기 조지면 대학못가고 +1된다는 생각과 실기를 수능 끝다고 더해야한다는 생각에 그냥 실기를 안 하기로함
일단 ㅋㅋㅋ 미대입시하면 수학을 버리잖아
6모 수학이 5인가 떴었거든 (내가 그래도 고2때까지는 수학을 했음)
5면 너무 절망적인 것 같아서 일단 국어 탐구 영어 다 재껴두고 수학만 ㅈㄴ 함 넉달동안
학원 2개씩다니고 현우진 뉴런 킬캠함
결과 9모가 높2가 나왔는데 수능은 신개념에 조져져서 낮은3됨
그리고 고속 기준 과기대 산디과 찐초뜸(99프로 확률로 합격이라 보면 돼) 국민대는 못감^^ 소신도 아니라 빨간색임 국민대 미대 비실기가 백분위기준 서성한 급이더라ㅅㅂ
다군엔 홍대 자전쓸라고함 딱 적정이라서
나처럼 실기자체에 부담감느끼고 성적 잘 나올 자신 있는 애들은 걍 비실기로 돌리는 게 대학가기 쉬울 수도 있음
실기 해둔 거 아까워도.... 물론 내가 실기였으면 더 높은학교를 갈 가능성이 있긴했을 것같음 적어도 성대 고대 국민대 실기 원서 접수자체는 할 수 있는 적정 점수대니까 ㅋㅋ
하지만 미대 실기는 원서접수한다고 끝이 아니잖아
나는 원서접수로 끝나는 정시가 깔끔해서 좋았기에 정시한 거임
나같은 성향인 친구들은 실기보단 비실기가 나을지도 모르니까
잘 고민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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