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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물에 대한 본사의 대처가 아쉽습니다

네이트판 오랜만이네요
아직도 음슴체쓰나요?
여튼 라떼충이니 음슴체로 작성하겠음

21.11.25
김밥충인 난
지땡편의점에서 다음날 아침으로 먹기 위해 원조김밥을 삼
21.11.26
아침에 김밥을 먹는데
뭔가 질겅질겅 질긴게 씹힘 뭐지 하고 봄



어 뭐지 식감은 비닐인데 양파껍찔? 파껍질인가?

하고 원재료를 봄





어디에도 저런 재료가 들어갈게 없는데?
하고 먹던김밥을 남기고

지땡편의점 고객센터에 이물질이 보인다며
문의글 작성함

그리고 몇시간 후 땡영데땡카 후레쉬라는 곳에서
전화가 옴

데리카 : 죄송하다. 근데 그거 당근에서 나오는 심인데 걸러낸다고 했는데 잘 안된거 같다. 자기들한테 택배로 보내달라
미안한 맘을 담아서 gs상품권을 주겠다

나 : 이게 당근 심이라고? 나 김밥충이라서 당근 사놓은거 있는데 잘라볼께 기달 그리고 지금 이 사태가 됐는데 gs가서 막으라고 gs 상품권을 준다고? 여튼 기달





나 : 아닌거 같은데 이거 그렇게 안생겼는데?

데리카 : 맞아 자기들도 가끔 나와서 암 ㅇㅇㅇ

나 : 그래 뭐 니가 그렇다니 일단 알앗다 근데 난 이거 땜에 아침도 먹다말고 좀 그렇네

데리카 : 미안하다

나 : ㅇㅇ 알았다 뭐 이거 택배까지 내가 붙여야되나 그냥 편의점에 맡기면 니들이 찾아가면 안되냐 번거롭다

데리카. : 양해해달라

나 : 휴 알았다 하고 보낼게하고 끊음

데리카 :: 문자로 미안하다하며 지땡 상품권 1만원 줌

그냥 김밥 세줄 더 먹으라고..?ㅋㅋㅋ 누굴 거지로 아나 난 또 자신있게 상품권으로 무마하려고 하길래 엄청난줄 알았네하며 기가차네 함

그리고 지땡 고객센터에 글 남김
ㅇㅇ 니네들 대처방안은 잘봤다 나는 지땡에서 샀는데 사과는 딴데서하네? 원래 대처가 이럼?

하고 글 남김

또 지땡은 연락없이 데리카서 글보고 연락햇다며
연락옴

나는 돈을 떠나서 지땡이 본사의 대처가 짜증나서
고객센터에 재문의한거라 본사측에서 연락이 오길 기다렸지
데리카서 연락오길 기다린게 아님

콜에 전화해봤자 애꿎은 여직원만 불만 듣는거니 그것도 싫어서 콜에도 전화안함

그래서 데리카 전화 문자 씹고 지땡 전화오길 기다리는데
끝까지 안옴 ㅋㅋㅋ

내가 10년전에 지땡에서 2년 넘게 알바도 했는데
휴 회사 대처가 너무 아쉽다

다음에 판러들아
지땡은 본사가 나는 모르쇠하니까 참고하고 먹자 ㅎㅎ
난 이거 상품권은 걍 안쓰려고
거기가서 돈 써주기 싫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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