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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계에서 주목하는 드라마 현상

ㅇㅇ |2021.12.03 11:16
조회 16,659 |추천 36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꼽히는 '태혜지'의

송혜교, 전지현을 전면에 내 세운 두 금토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지리산>



보통 포스터에는 남배우를 가장 왼 쪽에 쓰는데

이 두 개는 남배우 대신 여배우의 이름을 가장 먼저 올리는 여주 원톱물로

2021년 4분기 드라마 라인엄 중에 가장 기대를 모았음






 

 




그.러.나


막상 방영이 시작되고 보니 둘 다 반응이 기대에 못 미치고,




 


 

 

 




금토 드라마 중에 가장 네임밸류가 떨어졌던 

2PM 준호, 이세영의 <옷소매 붉은 끝동>이

시청률 1위를 하면서 이변을 일으킴











두 작품 외에도,

고현정의 <너를 닮은 사람>,

임수정의 <멜랑꼴리아>,

이영애의 <구경이> 등.


탑급 여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들이

나란히 시청률 부진에 빠지면서...



이러한 기사가 나올 정도 

 




2000년대 청춘 스타로 나타났던 여배우들이

2010년대에도 계속, 지금 까지도

30대가 되고, 40대가 되어도 계속 탑급이고

새로운 배우가 안 나타나는 게 지금 연예계의 상황임

(이건 고령화의 영향도 크겠지만..)



그리고 위 드라마들 특징이 잔잔하거나 아님 다크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요즘은 OTT드라마들에 익숙해지면서

한 번에 몰아보는 걸 선호 + 자극적인 걸 더 원함+

안방에서 TV틀면 보는 드라마는 

아무 생각 없이 즐기면서 보는 드라마를 원함 등등의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음


게다가 드라마에서 작가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느낌

예전에는 스타들 명성으로 어떻게든 끌고 갔지만,

이젠 그 마저도 안 되는 것 같음


올해 반응 좋은 드라마만 봐도 

탑스타가 나오지는 않지만 반응 좋은 드라마가 있고,

신인 작가들의 작품도 호응 좋은 드라마들도 꽤 있음


이젠 화려한 스타캐스팅보다 작감의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듯







 

 

추천수36
반대수8
베플ㅇㅇ|2021.12.06 17:13
너무 늙은 여배우들이 젊은 척 역할 하는게 부자연스럽고 몰입이 안 됨. 그나마 나이에 맞는 걸 하면 다행인데(고현정, 다만 대본이 별로), 50대가 원톱인 구경이는...이제 후배한테 양보하자 진짜 예전 같으면 10년은 어린 사람들이 할 역할들을 다들 하고 있어서 거기서 오는 괴리감이 꽤나 큼 대본도 별로인 것도 많고
베플후후|2021.12.06 15:54
그냥 내용이 핵노잼이야....반의 반쪽 1회 30분 보다가 말았던 거 처럼....나의 아저씨는 1회부터 몰입감 최고였다고
베플ㅇㅇ|2021.12.06 17:05
재미가 1순위임 누가나오던간에... 화제성은 있을지몰라도 내용이 별로면 안봐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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