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보는데 함연지네 남편이 되게 함연지 자존감 지킴이더라구요.
울 남편은 뭐하는지.. -_- 이거 쓰고 보여주려고여 ㅋㅋㅋㅋㅋㅋㅋ
동굴가서 사는 컨셉의 예능을 찍고 있는데
남편이 낚시 가서 고기 잡아오는 사이 함연지가 엄청 열심히 식탁 만들더라구요₩~
낚시 다녀온 남편 마중 나가면서 깨알 자랑도 하구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자기네들 동굴로 돌아가는 사이에 이웃집 동굴에 들리게 되고....
근데 이웃집 동굴이 엄청 잘해논거죠 ㅠ ㅋㅋㅋㅋ
선반도 무슨 2단에 튼튼하게 직접 만들어놓고 침대도 있고 ㅠ ㅠ
갑자기 자신의 식탁이 생각나면서 초라해진다고 말하는 함연지님 ㅠㅠ
근데 진짜 누구나 이런 때가 잇지 않나요?
저도 나름 집에 잘 해놨다고 생각했는데 남의 집 가보면 더 휘황찬란..... ㅠㅠ 넘나 이해되는 함연지님 마음...
그래도 이웃집동굴 보도 기죽었다 솔직히 말하는 것도 부러웠어요~~
근데 남편분이 보자마자 그냥 엄청 잘했다고 막 칭찬을 해주시더라고요1!!!!!!
감동 ㅠㅠ 남의 남편에 감동받기....
진짜 진심을 담아서 잘했다고 해주는게 함연지님 자존감 무너질 일은 없어 보이더라고요 ㅠㅠ
넘 부럽기도 했네요!!!!
이러케 자존감 챙겨주는 사람 있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듯요 ㅠㅠ
저도 남편한테 그래야겠지만 남편 힘내랏~~~!!!
아니면 제가 저 자신에게 그래줄 수도 있고요 ㅎㅎ
모두 행복한 삶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