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가 빨래쓴글을 보고 전에 시엄니가 우리집에 애봐주러 오셨을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ㅇㅇ |2021.12.03 17:00
조회 3,172 |추천 2
저랑 신랑 맞벌이여서 시어머니가 애를 봐주셨어요.정확하게는 시터를 두고 애랑 시터만 두기그래서 어머님이 집에 좀 와계셨구요.시터랑 싸우고 내쫒고 본인이 본다고 하시더라구요.시터 면접을 보다보다 도저히 안되서..(시모입맛에 맞는 사람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그냥 집안일하는 분을 오전만 매일쓰고 어머니는 애만보게 해드렸는데..꼭 빨래를 본인이 돌렷었어요..근데 늘 빨래를 돌려놓고 한참있어서 쭈굴쭈굴한상태로 널어놓고,세탁기가 망가졌었는데도 것도 모르고 계속 돌려놔서 옷도 하나도 안빨렸던거예요.제가 주말에 돌려보고 알아서 고쳤는데..제가  일하는분 오니까 빨래 돌리지말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굳이 돌리고 것도 빨래를 다 섞어서 한꺼번에 돌리더라구요.진짜 짜증났었어요. 옷도 다 망가지고근데 애맡긴죄로 그런 사소한건 그냥 넘어갔었던 추억이 있네요.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너 엿먹으라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추천수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