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서 한 편 더 써봐요.
이어지는 판은 어떻게 쓰는건가요? 모바일이라 안되나..
저희집 식탁보는 방수 식탁보 사다가 식탁에 고정해둔 거에요. 막쓰고 막닦아도 잘 지워져요.ㅋㅋㅋ
사진이 현실보다 백만배쯤 평온한 점 감안해주세요 -
아보카도 닭가슴살 토마토 루꼴라 넣고 오픈샌드위치
소스는 코스트코 시저 드레싱 뿌렸어요.
커피 수혈하고 정신력 충전하고요. ㅋㅋㅋㅋ
주말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김밥을 싸요.
싸두면 하루종일 밥 또 안해도 되니까요
근데 또 뭐를 해.. ㅋㅋㅋ 초마 짬뽕에 배추랑 오뎅 넣고
샤브샤브 고기 넣어서 먹어요. 고기가 빠지면 밥상이 아니지
누룽지통닭. 누룽지 통닭은 사드세욬ㅋㅋㅋㅋㅋ
오븐에 구운 통닭 빼오다가 싱크대에 패대기 치는 바람에
애가 저렇게 아픈 모양이 되어버렸..
크리스피 통삼겹은 껍질에 칼집내고 소금뿌려 수분기 잘 빼주고 약불에 돌려가며 오래 굽기만 해도 바삭바삭 맛있어요. 그나마 이건 애기가 더 어릴때라 요리 할 만 했어요. 걷기 시작하면서 아주 눈 뗄 시간 없어지는^_ㅠ
이건 그냥 오뎅탕용 오뎅에 들어있는 소스 넣고 우동면 넣고 끓이기만ㅋㅋㅋㅋ 쑥갓 꼭 올려줘야 파는 맛 나요. 속 뜨끈하고 좋지만 이렇게 뜨거운 국물 면요리는 애 키우면서 먹기엔 사치인듯..
냉털 겸 집에 있는 야채들이랑 차돌박이 넣어서 굴소스에 볶아서 만든 덮밥이에요. 계란 반숙 터트려서 섞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치즈 따땃하게 녹인 베이컨 샌드위치는 커피 말고 맥주 찾게 되는맛.. 샌드위치는 빵사이에 맛있는거 다 끼워서 먹는데 맛없기가 더 힘든 ㅋㅋㅋ 아주 애용하는 메뉴에요
주말 브런치에요. 이것저것 싹 다 구워서 한그릇에 올리면 브런치잖아요?ㅋㅋㅋ 명절에 갈비찜 남은거에 밥 넣고 치즈 올려 만든 리조또?도 했어요. 식탁에 올라온 손 보이시나요?ㅋㅋㅋ 이렇게 차려놓고 바닥에 앉아서 먹고 스탠딩 파티 하고 그런거는 쉿 비밀..
뭐먹을까 하고 냉동실 뒤지다가 발견한 카레ㅋㅋㅋㅋ 점심 해결! 냉동 카레인거 뭔가 혼자 찔려서 이것 저것 구워서 잔뜩 꾸며준 화려한 카레.. 저는 단무지무침이랑 먹는거 좋아해요ㅋㅋㅋ
계란을 쯔유랑 설탕 넣고 말면 일본식 달달한 계란말이 맛이 나요. 쯔유 대신 간장 넣어도 되지만 색이 조금 까매진다는 점 - 밥은 초밥처럼 식초 넣고 만들어주면 요고 아주 맛있어요.
또 봐주셔서 감사해요 - 그럼 저는 아기보러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