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 감사합니다 !
다들 엄청나게 맞는 말씀만 해주셔서
더 결정장애가 왔어요 ㅠㅠㅋㅋ
정말 시험삼아 1번집에서 회사까지 가봤는데
진짜 말이 15분이지 계단 + 지하철이 늘 내눈 앞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음 + 또 계단 해보니
최소 30분은 걸리더라구요
(경험자분들의 통찰력에 감탄..)
아 ! 1번집 2번집 둘다 번화가쪽이긴한데
1번은 관광지 느낌 + 나 포함 이방인들의 유흥가
2번은 네이티브 로컬피블들의 유흥가
느낌이라 제가 2번을 더 부담스러워 하는거같아요
사실 뭔상관? 이라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이 마음의 안정감이 좀 다르달까요....?
(욕하지말아주세요ㅠㅠㅠㅠ
타지와서 혼자살다보니
퇴근하면서 보이는 2번 풍경이 왠지 더 외롭고
적적하더라구요)
이 부분만 빼면 2번집이
제가 귀도 어두운 편이라 소음 걱정 없이
편하게 오분이라도 더 자며 출퇴근 할거같아요
일단 전 회사에서도 노미소 다가오지말란
아우라로 앉아있는 스탈이라
사람들이 집을 묻진 못할거 같아서
비밀로하라는 걱정에는 보답 드릴 수 있을것같아요 !
주절주절했지만
결국엔 아직도 정하지못했다는 ....
말씀을 남기며 ..총총..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탈죄송합니다
제가 주위에 물어볼곳도 없고 해서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직과 동시에 집계약이 끝나서
알아보는 도중에 판단이 안서서요
[첫번째집]
-2007년에 지어진 오피스텔
(2년전 도배 장판 새로 완료해서 깨끗함)
- 나가면 바로 역이라 15분 정도 지하철 타고 내리면
회사도 바로 역 앞
- 주변에 백화점, 큰 마트는 없지만
병원이나 번화가와 인접한 동네
[두번째집]
- 2018년에 지어진 신식 오피스텔
- 회사와 100미터 거리
- 대형마트 , 백화점 인접 , 완전 번화가 쪽
제가 고민중인 사항은
첫번째집은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지만
바닷가가 있는 동네고 있을건 다 있으면서
그래도 좀 한적한게 맘에 듭니다
두번째 집은 회사까지 걸어서 가능한 거리라
출퇴근이 편하고
집도 새 것, 인프라도 좋지만 너무 번화가에
장점이자 단점인 심하게 회사 옆 ? 이라는게 맘에 걸려서요
바닷가 동네가 좋으면서도 바다 몇번이나 가겠다고
맨날하는 출퇴근 편한게 낫지 생각도 들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