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월급받음 A가 육회 먹고 싶다고 해서 B가 육회포장함 36,000원->B는 그렇게 육회를 좋아하진 않았는데 A가 시키자고 해서 산건데 육회 먹어보니 맛없음->돈아깝고 시킨게 아까워서 말없이 B가 깨작깨작먹음A가 B눈치봄 잘안먹는거 같아서 B먹으라고 라면 끓여줌 ->라면도 깨작깨작먹음 A가 B한테 육회가 맛없어서 화났어? 라고 함 B한테 화안났다고 함.
B는 A한테 담에 시킬땐 먹고 싶은거 따로 시키자, 그리고 내일도 회식있어서 맛있는거 먹는데 왜 오늘 또 맛있는거 먹자고 한거야?
월급날이라 기분좋게 시켰는데 옆에서 저런말하니까 A는 기분나쁨. A가 맛있는거 먹는게 기분나쁜건지 물어봄 B는 미안하다고 하고 A가 맛있는거 먹는게 싫은게 아니라 육회가 비싼데 맛이없으니까 돈이 아까워서 화가나고 내가 너무 많이 시킨거에 실망해서 그렇게 말했다고 함
평소 B는 A가 맛있는거 먹는데에 돈을 쓰니까 아깝다고 생각함. A는 화날포인트가 아닌데서 B가 화내서 기분나쁨. 맛없더라도 좋게 넘어가면 될텐데 저렇게 말을해서 분위기 안좋게 만드는 B한테 기분나쁨
-----------------------------------------------------------점심시간이라 확인해보니 답글로 욕이 많이 달렸네요 하하.. 이렇게 많은사람 전부 다 잘못이라고 했으니 제가 잘못했네요B가 저이고요... 제가 여자고 남편한테 죄송하게도 부부사이예요.
남편 생일선물로 비싼 핸드폰 사줄 계획이 있고 나중에 남편차도 바꿔주려고하니까 갑자기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먹는거에 쪼잔하게 굴었습니다..ㅎ;;
앞으로 기분에 따라 행동하지않도록 조심하고 싶고남편은 순해서 크게 안싸우고는 있는데 저도 제 성격을 좀 고치고 싶네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