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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스탭에게 결혼 선물과 함께 쓴 손편지

ㅇㅇ |2021.12.07 11:03
조회 9,488 |추천 66



지수 씨(편집자)가 결혼해서 깜짝 파티 해 준 상황







 


그냥 간단한 선물이라고 낚시한 후에

찐 선물은 명품 ..ㄷㄷ






 

 


"대표님이 샤넬백 사줬어요"



아ㅏㅏ저 회사 티오 없나요?ㅠㅋㅋㅋㅋㅋ

나영언니, 저의 대표님이 되어 주시겠어요?ㅋㅋㅋㅋ






그리고 김나영이 지수씨에게 쓴 손 편지 

 

 

 

 

 

 

 

 

 

 


"예신 지수씨 결혼 축하해요

내가 그렇게 결혼 천천히 하라고 했는데 서둘러서 하네.

찐사랑인가봐. 부럽다....


누군가의 결혼을 축하해주는 건 오랜만이네요

오늘 지수씨가 정말 기억에 남게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선물을 고르고"

 


상처받는 거 아니면 안 우는 지수씨인데

결국 울컥함 ㅠㅠㅠㅠ





 

 


"행복하죠.

내겐 너무나 소중한 지수씨"




 


같이 있던 스탭들 다 눈물 바다 ㅠㅜㅠㅜㅠㅜ





 

 

 

 

 

 

 

 

 

 


"더 많이 사랑 받고 더 많이 행복해야 해요.

내가 잘 이야기는 못 하지만,

항상 고맙고 좋아하는 거 알고 있죠?

내가 지수씨 성격 잘 알아서

지수 씨가 선물도 이 시간도 부담스러워할 거 같은데

그냥 내가 아주 조금 더 살아보니까

이럴 때 아주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는 것도

참 좋은 거 같더라고요

나 꼰대같아?

기쁜 마음으로 받아줘요"




 


"다시 한 번 축하해요"




 

 

본인 편지에 본인이 감동하는 나영 언니

보면 볼수록 마음 따뜻하고

손편지에 진심이 묻어난다 ㅠㅠㅠㅠ



추천수6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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