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앞에 자주가는 카페가 있다.
2~3년 넘은듯?
전에 여자사장님이랑은 자주가서 안면이있는사이다.
근데 올해부턴가 사장이 다른 아줌마로 바뀐듯.
그리고 그 아줌마딸이 거의 운영하더라고.
거기 가면 그 사장딸이랑 알바생 한명이 항상있었다.
내가 점심먹고 무조건 한잔 사먹으니
1~2달 되니까 그 알바생이 나한테 관심있는것같음.
테이크아웃 컵에다가 멘트도 적어주고, 하트도 그려주고 이럼.
난 이거 다해주는건줄알았는데. 나만 해주는거더라고
이거 그린라이트인가?
근데 이 집이 워낙 단골이라 신경안쓰고 매일 갈거긴한데.
이 여자애가 나한테 관심있는건가 ?
20대였으면 나도 불타서 번호라도땄을텐데
30대가 되니 뭐 그런것조차도 귀찮은감이있음.
저쪽에서 확실한 뭔가를 던져주면 한번 말해볼까 이정도감정.
하 나도 늙었구만.로망이없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