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년이랑 대판 싸웠어요
오빠새끼가 코로나로 사업이 망하고, 엄마한테 또 손을 벌리더라구요.
엄마가 돈 없다고 하니, 이 미친놈이 엄마한테 손지검 하고 차마 입에 담기 심한 욕을 했나봐요ㅠ
엄마가 울면서 전화가 왔는데 손발이 떨리고 눈물이 안멈추더라구요ㅠ
바로 오빠새끼한테 전화를 했는데, 제 전화를 자꾸 피하길래..
새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오빠 좀 바꿔달라고 하니, 안바꿔주는거에요.
제가 짜증나게 하지말고 빨리 바꿔달라고 하니, 서로 언성이 높아지다가..
그년이 이젠 오빠새끼가 엄마한테 손지검하고 쌍욕한것을 두고 막 비아냥거리면서
그럴수도 있다는 식으로 오빠 쉴드치는걸 들으니..저도 눈이 돌아서
새언니년한테 욕을 막 퍼부었어요!
근데 그걸 남편이 다 듣고 있었거든요.
남편이 그걸 듣고 충격을 많이 받았나봐요.
아무리 그래도 새언니는 윗사람인데 어떻게 그렇게 욕을 하냐 라고 막 뭐라고 하던데ㅠ
이런것도 이해를 못해주나 싶기도 하고..어찌나 서럽던지ㅠ
남편이 그래도 새언니년한테 사과하는게 맞다라고 하는데
이게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