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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연예가징글 진격거 배우들 단독 인터뷰2

*배우들 인터뷰입니다. 캐릭터 인터뷰가 아니니 시청에 유의해 주세요.




<<광고 75초 : 사샤의 세끼컵밥, 한지 락토퓟 유산균, 라이너 빨아먹는 감기약, 리바이 뉴트로쥐나, 리바이 따이슨 청소기>>

MC : 네 여러분은 지금 연예가징글의 진격의 거인 특별편을 함께하시고 계십니다. 특별편 편성으로 인해 뒤이어 방송되는 ‘별에서 온 포르코’는 결방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특별편을 맞아 새로운 코너 역시 준비를 했는데요, 다들 손가락 포인터 받으셨죠?

(일동 끄덕)

제시되는 특징에 해당하는 사람을 지목해주면 되는 초간단 코너입니다!

쟝 : 재밌겠는데?

에렌 : 나 예상 질문이 방금 머릿속을 스쳐지나갔어!

MC : 첫 번째 제시문 나와주세요!

[NG를 가장 많이 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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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 이건 역시 쉬운 문제였어.

사샤 : 확실합니다..!

에렌 : 에..?에ㅔ에…? 나야??

쟝 : 너 말고 뽑을 사람은 없어.

코니 : 우와! 잠깐만! 그 와중에 미카사 나 지목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민 : 사실 코니씨도 수월하게 촬영한 적이 많진 않죠?

MC : 미카사씨를 제외하곤 전부 에렌씨를 지목했네요!

에렌 : (일어나며) 잠깐! 나 억울해!

리바이 : 억울하긴 뭐가 억울하단거냐. 확실히 지목 당할 만 했다.

MC : 리바이씨가 할 말이 많아보이는데요?

엘빈 : 아 오랜만이군. 분량을 좀 챙겨보는 건 어때, 리바이.

리바이 : (절레절레)

아르민 : 에렌이 주인공이니까 촬영 양이 많은 만큼 NG도 많이 났던 것 같아요. 대사도 대사인데…ㅋㅋㅋㅋㅋ

미카사 : 삑사리가 엄청났지.

사샤 : 소리를 내내 질러야하다 보니까 목이 많이 상했지 않았나요??

에렌 : 응응 확실히.

사샤 : 쉬는 시간이면 항상 날계란이나 꿀물을 마시고 계셨어요.

코니 : 아ㅋㅋㅋㅋㅋ 재밌는게 생각났는데ㅋㅋ 저희 촬영 특성 상 폭발이나 화재 장면이 꽤 등장해요.

쟝 :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니 : 사샤랑 저랑 대기하면서 에렌 계란 많이 훔쳐 먹었거든요ㅋㅋㅋㅋ

사샤 : 아 맞아ㅋㅋㅋㅋ 그 불 옆에서 우리 몰래 계란 찌다가 쟝한테 걸렸잖아

쟝 : 그날이 한지씨랑 엘빈 단장님 간식차랑 밥차가 동시에 온 날이라서 저희 먹을게 진짜 많은 날이었거든요. 근데 그 계란을 굳이굳이 찌겠다고ㅋㅋㅋㅋ

코니 : 뺏어 먹는게 더 맛있는 법이니까.

사샤 : 그렇죠!

MC : 에렌씨, 알고 계셨나요?

에렌 : 와…. 전혀 몰랐는데요?

엘빈 : 아쉽군ㅋ 나도 함께 계란을 먹었다면 좋았을텐데.

리바이 : 넌 에렌 꿀물 몰래 마셨잖아.

에렌 : ???????

쟝 : 엨ㅎㅋㅋㅋㅋㅋㅋ??????

사샤 : 아니 진짜요?????ㅋㅋㅋㅋㅋㅋ

코니 : 정말 아무도 몰랐던거야?ㅋㅋㅋㅋ

리바이 : 첫 촬영날 아니었나? 에렌이랑 같이 찍은.

엘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바이!!!!!

아르민 : 첫 촬영 날 꿀물을 뺏어 먹으셨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엘빈 : 아 그게 맛있어보여서 뺏어먹은게 절대 아니고! 지하감옥에서 촬영을 하는데 그 세트장이 실제로 지하에 지어졌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건조해서 저도 모르게 목이 말라서 마셨습니다.

리바이 : 지하감옥은 굉장히 습했습니다.

에렌 : 다들 내 소중한 식량을 뺏어갔던거야???? 구축해버리겠어!!!!

일동 하하하

코니 : 그래도 4기부터는 계란이랑 꿀물이 필요없지 않나요?

엘빈 : 음 확실히 전보다 나긋나긋하게 말하니까.

에렌 : 그쵸, 그 점 하나는 4기 찍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소리 덜 지르는 거.

쟝 : 그래도 계란 가져와줘.

에렌 : (쟝 귀에 대고) 닥.쳐

코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잘 들리는데?

사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C : 네 그럼 다음 제시문 보여주세요!

[대기 시간에 가장 재미있게 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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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 오 이건 많이 갈렸네요?! 아르민씨, 엘빈씨, 사샤씨, 코니씨.. 아커만들 빼고는 뭔가 다 한 표씩 받은 느낌인데요? 몇 사람만 이유를 들어볼까요?

에렌 : 저는 아르민을 지목했는데! 아까 엘빈 단장님이랑 첫만남 이야기하다가 생각나서요. 저희 엠마 첫촬영도 꽤 재밌었거든요.

(자막에 엠마가 뭔지 설명 간단히 나감)

코니 : 아 설마?

사샤 : 소문이 많이 났었죠.

에렌 : 저희가 첫 씬이 첫 촬영이 아니라 초대형 거인이 벽을 뚫는 장면이 첫 촬영이었어요. 세트장 사정이랑 촬영스케줄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그 때 저희 바로 옆에 강이 있었거든요.

MC : 아아 확실히 강이 있었던 거 같아요.

아르민 : 그게 실제 강이 아니라 저희 소품팀이 만든 거!

엘빈 : 아 정말?

리바이 : (끄덕끄덕)

에렌 : 대기하면서 갑자기 아르민이 심심하다고 물이 들어갔었는데ㅋㅋㅋ 아르민씨, 어떻게 됐었죠?

아르민 : 아ㅋㅋㅋㅋㅋ… 그 저도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대기 시간은 길어지고, 밖은 덥고 하다보니까 물이 너무 눈에 들어오는거에요! 진짜 강 같고 신기하니까ㅋㅋㅋ 심심한거 못참는 성격이기도 하고..ㅋㅋㅋ 그래서 무작정 들어갔죠.

에렌 : 물쌀이 꽤 강해서 미끄럼틀 타듯이 놀 수 있었는데 아 너무 재밌어보였어요.

아르민 : 에렌도 들어왔어야 했는데.. 제가 에렌 꼬셔서 에렌도 막 양말 벗고 있던 차에 감독님이 오셔서ㅋㅋㅋㅋ

미카사 : 엄청 혼났죠.

에렌 : 엄청.

아르민 : 머리부터 메이크업, 의상까지 다 못 쓰게 되어버리니까 감독님께서 엄청 혼내시더라구요.

사샤 : 아! 그래서 감독님이 백야에서 엘빈을 살리고 싶었다고 했었던 걸까요?

엘빈 : 감독님께서??

사샤 : 백야씬 전에 이야기하는거 들었어요.

코니 : 사샤 너… 아까부터 보니까 감독님에 대해 되게 많이 알고 있다? 설마… 감독님 좋아하는거야?

사샤 : 에엥?

쟝 : 이 분위기 살려서 하지메로 3행시 시작! 하!

코니, 에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기대하는 눈치)

사샤 : …….하지메 감독님

에렌, 쟝, 코니 : 지!

사샤 : 지금 제가 하는 말 잘 들어주세요.

엘빈 : 오~

에렌, 코니, 쟝 : 메!

사샤 : 매주 이제 안봐도 돼서 너무 좋아요!

리바이 : 오… 나쁘지 않아….

진격거 배우들 : …….

코니 : 전 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감독님. 매주 불러만 주십시오.

쟝 : 저도 매주 불러주세요. 보고싶습니다 갓지메님!

아르민 : 아 사샤는 촬영 끝났으니까..

미카사 : 근데 한참 전에 끝난 엘빈 단장님은 왜 여기 계시죠?

리바이 : 프록씨를 부르는게 나을 뻔 했군.

엘빈 : 갑자기 뭐야. 왜 저한테 그러시죠?

미카사 : 장난입니다.

엘빈 : ??????

MC : (슬슬 기빨리기 시작함) 네, 그럼 사샤씨는 엘빈씨를 지목하셨어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사샤 : 음…. 굉장히..! 뭔가…! 다른 분들은 대기 시간이 생기면 주변을 둘러보고 놀 거리나 쉴 거리를 찾는데 단장님께서는 굉장히.. 뭔가… 체계적으로 노세요..!

엘빈 :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샤 : 어디선가 종이랑 펜을 가져와서 그림을 그리고 있으시거나, 별책 매거진을 가져와서 감자칩이랑 먹고 계신다거나, 대기시간을 준비해오는 느낌.. 이랄까요..?

에렌 :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네..

리바이 : 그래서 엘빈씨랑 촬영하면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새로운 책들도 많이 가지고 오시고 또 빌려도 주시니까 같이 대기하면 재밌더라고요.

엘빈 : 아 근데 저는 노는게 아닙니다.

MC : 그럼요?

엘빈 : 차기작을 위한 준비죠. 아무래도 진격의 거인도 만화책이 원작이었으니까, 혹시 이 만화는 드라마로 나올 가능성이 없나, 내가 맡을만한 배역은 없나 보는거죠.

아르민 : 체계적으로 노시는게 맞네요.

쟝 : 확실히 체계적으로 노시네요.

코니 : 음!음!

MC : 그럼 마지막 제시문은 특별히 시청자 분들이 뽑아주셨는데요, 보여주세요!

[여러분이 배역을 선택할 수 있다면 가장 맡아보고 싶은 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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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 오??






:::뭐야 왜 반응 좋은거야..!!:::

추천수1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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