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사입니다.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4250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352626&ref=A
3600여명 모집해 674억을 챙긴 다단계 업체로, 이 기사 말고도 다양한 매체에서 보도한 사건이구요.
아직 재판중인데다 2명은 불구속 상태라 계속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2019년에 시작한 재판은 아직도 진행중이라 관련자는 계속 늘어나는데 재판이 결론이 안 났으니 피해자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고 아버지에게 기사라도 보고 다시 생각해보시라 설득중입니다.
그런데 뉴스 기사마저도 거짓말이라고 뉴스도 못 믿겠다고 하시네요.
재판 중인 것 자체를 부인하십니다.
회장이 매일 자기 옆에서 같이 일한다구요. 당연하죠. 불구속이니....
피해자들이 찾아가서 난리도 치고 그러는가본데 그것도 그 사람들이 다 돈 받아놓고서도 뒤에가서 딴소리하는거라고 하시네요.
오히려 저런 기사를 찾아보고 음해하는 제가 이상하다고 가스라이팅하십니다.
다른걸 떠나서 나올 수 없는 수익구조라서 일정기간 뒤에 분명 다른소리 할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버지에겐 씨알도 안 먹힙니다.
수익구조가 제품을 본인이 사서 쓰던 팔던 하고(2천만원어치) 매일 출근하면 출근수당 등으로 다 돌려주겠다, 사람 끌어들이면 또 더 주겠다 라는 수익구조입니다.
사람을 끌어들인 사람에게도 추가금을 주고 끌려온 사람에게도 그대로 다시 돌려준다니요. 물론 일정금액을 떼고 준다, 물건 원가가 얼마 안된다 등... (제품이 터무니 없이 바쌉니다. 대신 품질은 좋더군요) 계산해봐야 입증할 수 있도록 복잡한 설계를 해둔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수당을 더 준다는 말로 계속 출근하게 하고 프로모션등으로 계속 돈을 투자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중에는 무고한 누명을 씌워 쫓아냈다, 이런 저런 압력에 의해 쫓겨났다 등 시간이 지났을 경우 생긴 문제들도 분명 있었습니다.
저도 뉴스기사를 다 믿는건 아니지만 재판중인것 자체를 부정하는걸 보니 분명 계속 투자 하실 것 같은데 궁금한이야기 Y같은 데에 제보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답답하네요. 재판중인 사건이라 제보도 받지 않을거고 취재해도 아버진 안 믿으시겠지만요
아버지가 저희 모르게 가족들 주민등록번호도 막 이용한 전적이 있으셔서 정말 불안해 미치겠어요.
재판결과 나올 때까지, 혹은 전 재산 탈탈 털릴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