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눈 20대 중반 회사원이야. 난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고 밖에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데, 백신은 정말 믿을게 못되어서 안맞고 있어. 처음엔 미접종자들 탓하고 만나서 하는 인사가 "백신맞았어?"였고, 백신 맞고 놀러가게 빨리 백신맞으라고 주변에서 압박해대서 대인기피증 걸릴것같았고 진짜 우울했어. 근데 지금 돌아가는 꼴 보면 안맞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어. 오기 생겨서 끝까지 버텨볼라고. 요즘은 이전에 나한테 백신 맞고 놀러가자고 했던 사람들도 백신 얘기는 꺼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