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백할지 고민입니다...

쓰니 |2021.12.15 00:16
조회 526 |추천 0
좋아하는 여자는 중학교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였어요 같은반이였고 그 친구가 너무 좋아서 좋아하는 티를 내다가 중학교 졸업후 고백하자 고3 수능 끝나고 하자 대학 붙으면 하자 전역하고 하자 진짜 머리 기르고 하자 이런식으로 계속 미루다가 고백은 못하고 있어요 여자애가 편의점 알바를 해서 번호따인거랑 쪽지 받은거 얘기하는데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지금까지 몇년을 같이 놀고 또 친구 관계로 오랫동안 사귀었고 제가 유아교육과다 보니 여성스러운것도 있어서 그 친구는 저를 여자로 편하게 보는것 같아요 지금 고백하기에는 늦은거 같기도 하고 근데 그 친구가 다른 사람 만날거 생각하면 잠을 못자겠네요 ㅠㅠㅠ 저도 시간이 흘러서 여자친구도 사귀긴 했어요 걔도 남자친구도 있었고 사귀어도 그 친구의 닮은점을 찾게 됐던것 같고 역시나 그 친구가 아니라서 여자친구들도 그냥그냥 했던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없었었으면 고백이 될템데 이제 하기엔 너무 늦은것 같기도 하네요 ㅠㅠㅠㅠ 부탁입니다 어떡해야 좋을까요?? 연락은 계속 꾸준히 하고 한번은 드리이브도 가고 술도 몇번 먹고 했습니다... 어떨때는 새벽에 4시간도 카톡도 해보고... 저를 여자친구로 보는것 같은데...근데 고백하다 차이면 이제는 남이 될것을 알기에 안하면 후회할것같고 너무 고민입니다 ㅠㅠㅠㅠ 제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