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답이 안나와서 조언구하려고 합니다
3살많은 친언니인데 몇년전부터 명품 중독에 심하게 빠졌습니다
가방, 신발, 옷, 향수 등.. 명품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구입하다가
카드돌려막기도 이제 안되서 형부한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고
형부가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형부도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고, 가방 팔아서 빚 정리를 하라고 해도
가방은 도저히 못팔겠다고 합니다
욕도 해봤고 울면서 정신차리라고도 해봤는데
말이 안통합니다
이제 카드 돌려막기가 도저히안되는거 같아보이는데
저도 매몰차게 정신차리라고 했다가
마음이 안좋아서 적금하나 깨서 빌려 줄테니
3월까지 갚으라고 했는데 이렇게 해줬는데도 정신 못차리면 사람새끼 아니라고..
치료를 받자고 해도 거부하고
명품만 끌어안고 삽니다 전혀 다른 취미는 아에없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