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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과 결혼 후

닉키 |2021.12.15 16:20
조회 2,307 |추천 1
결혼 전 
1. 내가 사고싶은것 맘대로 산다. (가격 따위 개나줘버려)
2. 맘놓고 여기저기 놀러 다닐 수 있다. (어디든 ㅋㅋ)
3. 마음에 드는 여성과 데이트 가능 
4. 눈치 볼것 없이 맘 놓고 먹거나 편하게 지낼수 있다. (내마음대로 ~)
5. 밤새 게임해도 누가 뭐라 안한다. (단 출가 후 이야기)
6. 내가 욕을 하건 춤을 추건 집에 나혼자 산다면 누가 관여 안한다. 
7. 가끔 혼자 여행 다녀도 편하다. (출사 사진찍기 좋음)
8. 동호회에서 밤새 술마시고 노래방가서 놀아도 좋다. (단 모르는 동회회는 뻘쭘함)
9. 혼자 산다면 집에 왔을때 정말 정말 외롭다. (하 이것때문에 결혼 생각이 났음)
10. 대망의 1위 만일 내가 죽는다면 누가 날 위해 울어주지?? (이것도 결혼 생각에 추가)

결혼 후. 
1. 뭐든간에  내 마음대로 못산다. (용돈 안에서 해결해야함) 
2. 어딜 나가면 보고 해야함. (이거 무시하면 와이프가 내게 보고 안하고 나돌아다닐수 있음)
3. 이성과 데이트 꿈에도 못 꿈 (자짓 모든걸 한방에 날릴수 있으니 조심)
4. 먹는것도 눈치 보임 (엄청난 연봉자 아니면 눈치보임)
5. 밤새 게임은 금물 특히 아이있으면 더더욱 못함. (애가 따라할까봐)
6. 입조심 몸조심 조심 투성이. (특히 말조심 ... 아내 한테는 더더욱)
7. 여행은 가족과 함께. 혼자가면 의심의 눈초리가 벌써 보임 (이건뭐 정해진 사실)
8. 동호회 나가면 일찍 귀가 해야함 . (안그럼 와이프도 늦게 들어올 여지를 주게됨)
9. 집에 누군가 있다 고로 집에 갈 맛 난다. (반겨주는 사람있는 것만으로도 행복~)
10. 내가 죽으면 와이프나 애들이 울어주겠지. (그래도 울어주면 다행~)

그러고 보면 8번까지는 혼자가 좋긴한데. 
9번과10번은 결혼이 정말 필요한듯. 
일단 나이가 들고 힘빠지면 2세라도 있어야 
내 뒤치닥거리를 해줄까? 란 희망도 가져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결혼이 꼭 중요한건 아니지만 결혼 8년차 들어가보니
딱 저렇게 결론 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굼하네요. 
추가 : 복불 복이지만 출산 이후 와이프가 피곤해서 잠자리 잘 못함 
애를 봐야하니 피곤 할 만도 하죠. 특히 아직 애가 어려서 더더욱 힘든 상황임 
이런점이 좀더 추가됨 ..... (-_ -) 어서커라 아이야~ 내좀 행복하게 살자 ㅋㅋ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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