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55444 ㅇㅈㄹ로 개망해서 수시떨어지면 답없음...ㅋㅋ 엄마아빠부터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큰이모네 막내이모네 삼촌네까지 고3때 엄청 챙겨주고 신경써주셔서 대학 못가면 큰일임ㅅㅂ... 할머니는 이미 대학 등록금 대주겠다고 통장에 돈 넣어주셨고 그 외에도 가방이나 목도리 옷 신발 엄청 사주셨단말임ㅠㅠ
얼마전에는 크리스마스 날 엄마가 투썸에 케이크도 미리 예약해놨다는데 만약 수시 떨어지면 ㅈㄴ분위기 어쩔.... 나 쌍둥이라 학원비나 교재비 같은것도 두배로 들었고.. 하... 수능 망친거 엄마아빠는 괜찮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하시겠냐고ㅠㅠ
하진짜 수시붙었으면 좋겠다 진짜 지원한 곳 중에 아무대학이라도 좋으니까 제발 합격만 시켜줬으면 좋겠음ㅠ 진짜 합격만 하면 그 대학의 발닦개도 할 수 있을거 같음... 간절해..진짜 죽을만큼 간절해ㅠㅠ 제발 합격시켜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