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인과 싸우게 됐는데 성별을 떠나서 누가 맞고 누가 잘못했는지 봐주세요
a가 자고있을 때 몰래 b의 핸드폰을 봤음
b의 카톡중에 a를 만나고부터 안 시점에 (런닝 동아리) 이성 사람에게 선톡을 보내며 둘이 같이 가자던 약속들 기억해서 언제갈꺼냐 당 물어보며 그 이성사람 집 주변에 pt같이 하는거 어떠냐 제안을 하고 안된다 하자 두번이나 되묻고 끝나고 간단한 일상대화를 유지하고있었음 그리고 a에게 숨긴채 오래 알던교회 이성 동생과 둘이 만날라한건아니고 동성1명+이성1명 셋이 만날라 했다가 동성이 취소하여 이성과 단 둘이 만남 근데 숨긴 이유로는 숨막히게 해서 허락을 안 할 것 같아 숨김
a이 사실들로 12시간을 고민하고 막막해함 그리고 차타면서 사실 일단 미안하긴한데 폰을 몰래봤다 근데 다른남자한테 꼬리치고 만나자하는 것을봤는데 너무 화가나더라
b폰을 왜 맘대로 봄?
a아니 근데 일단 내가 화가난다니까?
b그냥 그만만나자 아닌것같다 몰래보는거 진짜 너무 별로다
a아니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님?
b아니 그냥 그만만나자
a화가나서 4차선도로에서 급브레이크 후 캐리어 두개 갖고 꺼지라함
b화가나있지만 그럼 인도로 가줘라 저기서 알아서 간다
a그만만나자하고 헤어진사람한테 굳이 그럴필요 없다 니 알아서 나가라
b짜증을내며 차 문 활짝 열어놓고 4차선까지 캐리어 끌고 나감
그 후 폰을 놓고내려서 주변사람에게 빌린후 전화로 폰만달라함
a바닥에 놓고갈테니 알아서 갖고가라함
b잠만기다려달라 부탁함
a알겠다함
b만나서 근데 데려다주면 안되겠냐 더 이야기 하고싶다 5시30분이였는데 6시까지 갓어야함 가는길은 1시간걸림
a안미안하다매
b미안해
a걍 택시타고 가
끝
서로 잦은 다툼으로 힘들던 시점이였고 카톡을 본 사람도 오해풀고 잘 해 볼라고 관계도 맺고 같이 병원도 데려가며 일하고있는 사람 위해 밥도 배달해줌 근데 데려다 줄라고 기다리는 과정에서 카톡내용이 너무 생각나 힘들어하다가 오늘 못데려다주겠다 보내놨고 그로인해 또 마찰 후 데려다주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