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는 104일 정도 였는데 내가 연애를 하면 정 이란 정 다주는 편이란 말이야 ..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04일도 나한테 큰 숫자였어 .. 연애 초반에는 너무 행복 했는데 중간으로 가면 갈수록 너무 서운했어 하는 행동이 예전이랑 달라졌다는게 ..
그러면서 초반이랑 계속 비교 하게 되더라 초반이였으면 이랬을텐데 하면서 서서히 드는 생각이 얘가 나를 덜 좋아하나..? 관계에 있어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인건가 라는 생각이들면서 나도 모르게 부정을 한거같아 그러다가 내가 시간 좀 지나고 원래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하면서 내가 느끼기에는 너는 관계에 있어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거같다 라고 하니까 그거에 있어서 인정을 하면서
그러면서 요즘 내가 연애를 하고 있는게 맞나..? 라는 말을 꺼내면서 다른 커플이 부럽다 라고 서로 말을 했어 거기서 부터 아 헤어질꺼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도 모르게 잡지도 않고 물 흐르듯이 따라가더라 내가 물어봤어 혹시 나중에 지나도 관계 에 있어서 그런 맘이 들꺼같냐고 하니까 그럴꺼같다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 .. 그말 듣고 맨 처음에는 눈물은 나지 않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눈물이 나는거야 그래서 다음날 전화해서 보고 싶다고 하면서 난 재결합 하고 싶다고 했는데 걔는 잘 모르겠다고 만 하다가 끊었어.. 거기서 부터 희망이 없다 생각하고 일주일 뒤에 어제 연락을 했지 눈 봤냐면서 연락을 내가 시작했어 사실 우리가 썸탈때 눈오면 손잡으면서 걷고 싶다고 했거든 .. 내가 기억나냐고 하면서 전에 말한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까 다시 잡을까 생각했는데 나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만 하더라… 용기내서내가 말했는데 거절하는것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 사귀면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 그러면서 나랑 친구로 지내서 더 친하게 지내자고 했어 .. 근데 난 도저히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서 친하게 지낼수 없고 많이 좋아했었어 라고 보내고 잘지내 라고 했는데 꼭 나중에라도 보내달라고 기달린다고 하더라.. 나 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서 그 사람한테 잘해줘 라고 보내고 걔가 너가 제일 착했어 그래서 제일 좋았었어 하고 내가 그거에 따봉만 누르고 끝났어 나 솔직히 너무 슬퍼 … 안 잡힐꺼같긴 했는데 계속 친구로 지내자고 한거도 걔랑 카톡 내용한것도 너무 슬퍼 .. 그냥 서로 좋아하는데 더이상 잘해줄 자신감 없어서 끝난다는게 … 너무 많은 추억이 많은데 어떻게 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