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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널 사랑하는 것 같지 않아.

|2021.12.19 18:03
조회 3,290 |추천 0
내가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최선을 다해 연애 하고 있다.
너의 매력을 난 모르겠다.나는 너에게 끌리지 않는데, 이런 나를 자꾸 끌린다고 세뇌하는 내가 싫다.그래도 걔는 그게 있잖아. 그래도 걔는 성격이 좋아. 그래도 걔는 전연인보다 이게 있지, 라고하면서 합리화하고있다.
나는 도대체 어쩌란 말이야?진짜... 진짜... 
전에 연애가 너무 힘들었어서, 이번에는 그래도 좀 낫겠지 싶어서믿을만한 사람에게 소개받아 덥석 너를 문 나를 죽이고 싶은 적 많았다.
그래 내가 제일 나쁜인간이다.

내 피지컬과 얼굴, 어린 나이를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다니는 너의 모습이 싫다.그래도 내적으로 멋있는 사람이겠거니 했는데. 그건 또 아니였다.보면 내가 원하는 이상형이 아니여서 내가 너를 더욱더 멀리 떠나 보내는것같다.
나는 결국 도망치고있다.맞춰가자고 했는데나는 그냥 네가 좋지만 사랑하진 않는다.
그래 나는 너에게 독려자가 아닌 적이다.나는 너의 바이러스같은 존재일 거다.
나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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