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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친이랑 so hot 했던 썰푼다

ㅇㅇ |2021.12.20 03:50
조회 4,697 |추천 12
4살 연상 오빠랑 집 앞 산책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좀 앉아서 얘기하잔 거임 사방이 앉을 데라
대충 콘크리트 계단 ..?? 그 공연장에나 있을 법한
운동장에 있을 법한 그런 계단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오빠가 계속 내 손 잡고 안 놔주고
문질문질 거리더라 내가 손만 잡자고 해서
진심 스킨십 손만 잡는 걸로 합의 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오빠 어깨에 기대서 팔짱 끼니까
자기 혼자 막 안절부절 대더니
내 어깨 끌어안ㄴ는거야 그래서 내가 과감하게
오빠 허리를 끌어안앗지 그러니가 이 오빠가
어어;우리 이래도 돼?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상관없는데 오빠가 날 너무 애기 취급해서
손만 잡아야 되는 모쏠인 척 컨셉 잡게 됐음..
근데 그렇게만 안아도 너무 좋아하길래
집 들어가기 전에 우다다 달려가서 한 번 안아주고
도망갈라 했는데 한 번만 더 이러는 거야
그래서 한 번 더 안아주니까
또 막 얼굴 한 번 쓸더니 한 번만 더 안아주라 이러는 거ㅠ
그래서 내가 또 안아주고 뺄라 하니까
안 놔주고 엄청 꽈악 껴안음
고개 들어서 오빠 쳐다보니가
오빠가 막
아 뽀뽀까지 하면 약속 너무 어기는거겠지? 그러길래
내가 코시국 뽀뽀해주께~하면서 마스크 낀채로
그냥 갔다 댔거든? 그러고 진심 튈라고 했는데
절대 안 놔주고 진짜 뽀뽀 딱 한 번만 하자
하고 내 마스크 내리고 뽀뽀해줌
너무 부끄러웟엉 >_<
왜 했냐고 머라하니까 너가 마스크에 대고 뽀뽀만
안 했어도 참았을거라고 이성의 끈을 잘랐다고 하더라
아 너무 스윗해 내 인생
추천수1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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