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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에서 제대로 고증한 장면

ㅇㅇ |2021.12.20 16:58
조회 6,609 |추천 24


참수당하는 고려 창왕


창왕 나이가 너무 어려

그동안의 대하사극에서는 전부 사약으로 대체 했으나

이번 <태종 이방원>에선 실제대로 참수










 


"전하, 한 순간이옵니다.

군왕답게, 의젓하게 맞이하세요"







 



"유모.."







 


"눈을 꼭 감으시고 절대로, 절대로 뜨지 마십시오"






 

 

 

 

 

 

 

 

 


고려사의 기록에서는 '창왕은 참형을 당하여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음.

즉, 목이 베이는 참수형을 당해서 죽었다는 얘기임. 

당시에 10살의 어린 아이였던 창왕은 이렇게 죽었음



이를 두고 개경의 백성들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10살 어린 아이의 목을 베어 죽이는 잔인무도한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느냐?"며 이성계를 욕하고 비난하던 장면도 극 중에서 나옴.


그동안 여말선초 시기를 다룬 사극들에서는 창왕의 죽음을 다룰 때 사약을 마시고 사망하는 것으로 순화되어 나왔는데, 방영중인 <태종 이방원>에서 최초로 창왕의 죽음을 제대로 묘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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