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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물품 시키는 사람들 민폐 참 많은것 같네요

ㅇㅇ |2021.12.21 17:15
조회 6,863 |추천 26
판 눈팅만 하다 연말에 참 답답한 고객님들이 많은것같아서 한풀이할겸 글씁니다.
1. 배송과 발송의 뜻을 모르는 고객 발송은 배송 출발 지시를 한다는건데 당일 발송이라 되어있으면 왜 당일날 배송도착 안하냐고 성내시는 분이 참 많네요
2. 쿠팡에서 로켓으로 다음날 도착하니까 다른몰들도 하루만에 도착하는줄 아는 고객- 요즘 배송이 아무리 빨라졌다해도 쿠팡은 물류센터가 널려있어서 빠르게 배송이 되는건데 배송 자체가 빨라진줄알고 하루만에 안오냐고 성내는 고객 참;; 보통 배송은 이틀만에 와도 잘 온거고 택배기사님들이 노력하신거에요;;
3. 택배가 안오는게 판매자탓?판매자는 택배를 보냈으면 택배가 안오는지는 택배사에 물어봐야지 왜 판매자에게 성을 내는지; 그런다고 판매자가 직접가져다 주는것도 아닌데.. 택시타놓고 택시 늦으면 차만든 회사 탓합니까; 당연히 택배사에 문의를 넣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급하게 제품을 받고싶은 마음 다 이해하죠~근데 급하다고 화내면 배송이 빨리와주는것도 아닌데 결국 판매자에게 화풀이밖에 더되는걸까요. 지성인이면 지성인답게 행동할줄 알아야하는데.. CS하는 사람보다 잘나면 얼마나 잘났다고 사람 내리깔보고 그러는지.. 민폐도 이런민폐가 없네요. 본인 딸내미 아들내미도 그렇게 당하면 속상할텐데 말이죠
화낸다고 되는것보다 오히려 조곤조곤 잘 대해주시는분들껄 더 먼저처리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으로 생기네요. 고객도 민폐 지수라는게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참.
추천수26
반대수19
베플어흥|2021.12.24 14:06
댓글 이상하네요 CS는 화내는 사람한테도 무조건 웃으면서 참는 직군이 아닙니다. 고객문의를 친절하게 답변하고 도와주는 직군이지만 막무가내로 물건내놔라. 내가 알아먹지 못했으니 니네가 헷갈리게 적어놓은거다 책임져라. 배송 다 출발해는데도 오늘 도착안했으니 피해가 막심하다 환불해라. 등의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며 화를 내는 사람들이 댓글에서 얘기하는 친절한 안내를 들을 것 같습니까? 사람들은 CS가 감정노동이라고 하니까 그렇게 참아서 돈버는 줄 아는가 본데, 오만 사람들과 통화하게 되니 개인성향이 다른 걸 이해해야 하니 감정노동이라는거지 무조건 다 참아야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베플나도CS하는...|2021.12.24 13:57
다음날 바로 받고 싶으면 쿠팡에서 쿠팡와우 가입하고 다음날 받고 당장 가지고 오라고 할꺼면 오프라인 매장으로 가서 직접구매하고 들고오면 되는거임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들로 진상고객들한테 상스러운 욕먹어가며 통화 안해본사람은 공감을 못할뿐,, 저는 이해합니다 ㅎㅎ 힘내요! 오늘은 화이트크리스마스이브자나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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