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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쓰니 |2021.12.21 21:59
조회 31,050 |추천 4
안녕하세요, 처음 쓰는 글이라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글 남겨봅니다.주위 친한 친구가 회사생활하면서 마음아프게 고생하는걸 듣고 이걸 참아 넘겨야하는건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요. 아시다시피 직접 마음에 상처 입은 당사자는 글을 남기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참고만 있네요...
1. 술강요네, 1:1로도 많이 강요하는것같고 1주일에 1번은 기본이고 그 횟수가 넘어가면 살짝 거부하거나, 싫은티를 내면 그 남은 일주일은 힘든겁니다. 유부남이라 괜히 피하고 싶은 자리일지라도 그냥 응해야 하는거죠. 이 회사가 남자직원이 훨 많기도 하고 연령대가 높기도 해서 꼰대문화로 유명하다곤 해도 이렇게 심할진 몰랐네요 듣는데 속이 터져요... 심지어 해당 직원은 30대 후반으로 알고있어요.2. 화장, 옷차림강요화장도 안하면 구박주시고, 옷차림도 후드티나 츄리닝차림으로 가는것도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회사 자체엔 자율복장으로 알고 있고, 딱히 규정도 없다고 합니다. 물론 출장이나 외근을 나가거나 하면 좀 더 신경써서 단정히 입고 가는거 같던데 그냥 평상시에 깔끔하게 입고 가도 더 꾸미고 와주길 원하는거같아요 ㅎ... 일하러 가는거고 컴퓨터만 보고 일하는데 왜 그래야할까요? 
그냥 회사생활이야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지만 요즘 시대에 저런 문화강요라는게 있는지, 저랑은 일하는 분야가 달라서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한번 여쭤봅니다. 위로를 해주고싶은데 원래 그런거다 해줘야할지 참지말라고 해줘야할지, 너무 가까운 사이라 답답하네요. 
어떻게 말해줘야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32
베플쓰니|2021.12.26 12:03
술은 모르겠고 어떤 미친X이 회사에 츄리닝을 쳐입고가 ㅋㅋㅋㅋ 개웃기네 개념
베플ㅇㅇ|2021.12.22 11:34
도대체 술강요하는 심술은 뭘까요? 술강요해서 억지로 술먹이면 이득될게 뭐가있다고 술강요를 하지? 지들한테 싫어하는 음식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하면 먹지도 않을거면서 술강요하는거 극혐
베플|2021.12.26 10:14
한쪽이야기만 들어서는 좀 그렇긴한데.. 회사생활하면서 어느정도는 외모를 갖추는게 좋은것같다. 너무 집앞 편의점가듯이 추리닝에 후드티에 맨얼굴은 좀... 그리고 회사마다분위기가 있는건데 한번씩 저녁먹자하면 따라갈수도있다고본다. 요즘세상에 설마 못먹는술을 억지로권하지는 않을거다. 회사와 학교는 다르다. 학교는 돈을 내고 다니는거고 회사는 돈을 받고 다니는거다. 그거구별 못하고 어디맨날 얼굴누렇게해서 파자마같은거입고 사람들한테 인사도 틱틱거리고하고 중학생처럼 입 대빨나와있다가 퇴사한 그녀는 잘 지내고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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