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입니다
최근에 단둘이 밥, 술을 먹었는데요
어장인지 호감인지 그냥 이도저도 아닌지 궁금해요
지인 선물을 골라야 한다고
갑자기 저녁에 같이가줄수 있냐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퇴근길이기도 하고
저는 쫌 호감이 있던 분이라 승낙하고
선물을 골라줬어요
처음엔 너무 고마우니 밥을 사겠다고 해서 갔는데
술을 먹게 되고 얘길 이얘기 저얘기 많이 나눴어요
술이 올라서 얼굴이 빨개지니
집이 멀고 각자 차로 온 상황이라
대리 부르기 전에 술도 깨야할 것 같다길래
커피도 마셨어요
선물 고른시간 삼십분
술먹고 이야기한 시간 세시간쯤되구요
혹시라도 나랑 밥먹으려고 핑계를 만든걸수도 있을까요
뭐 그냥 그남잔 워낙 인기도 많고 매너도 좋고
남녀 크게 가리지 않고 친해요
그게 좀 신경쓰여요ㅠ
아 나한테 호감이 있는건가
그냥 어장 또는 사회생활 한건가
혼자 고민중이에요
그게 지난주 일인데요
오버하는 중인가요
호감이라 볼수있나요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