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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도 다른 층간소음 해결책 좀 주세요

ㅇㅇ |2021.12.25 10:28
조회 658 |추천 4

방탈 죄송합니다.
가족끼리도 의견이 갈려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싸우다가 글을 남기네요.

윗집에 애가 살아요. 본 적은 없는데 엄마한테 들은 바로는 윗집에 사는 할머니가 애를 봐준대요. 애기 부모가 맞벌이라.
근데 엄청 쿵쿵거려요. 아침 7시 전부터 그럴 때 도 있고 보통 아침 7시쯤 되면 엄청 뛰어놀고... 중간중간 저녁이고 낮이고 할 거 없이 쿵쿵 거려요. 얼마전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안내 방송이 나오는데 그 방송이 끝나기가 무섭게 또 뛰더라구요.

제가 대학교 4학년이라 취업준비 겸 책도 읽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윗집 애가 뛰는 소리에 너무 거슬려요.

근데 부모님은 애가 그럴수도 있지 제가 예민하다는 입장이세요.

전 아침마다 애새끼 뛰는 소리에 깨는데...

전 시끄러운데 부모님은 애가 그럴수도 있다고 민원넣거나 찾아가지 말라고 하세요. 제가 참아야 하는 걸까요?

이것도 순화해서 쓴 거지 애새끼고 그 애를 보는 어른들이고 그냥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까지 일어나는지 알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 아이만 들리는 주파수? 그걸 틀어놓으면 난청이 온다는데 그걸 찾아서 틀어볼까도 싶은 정도에요...

이정도면 순화해서 말한거고 평소에 스트레스가 크다보니 친구들한테 이야기할 땐 애ㅅㄲ ㄷ져버림 좋겠다, 윗집 일가족 몰살당하면 좋겠다 등으로 표현이 나올 때 도 있어요 너무 화가나서... 가족간에도 생각이 안 맞는데 제가 그냥 참아야할까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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