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난데 난 진짜 대학만 생각하면 한숨만 푹푹나오고 가슴한켠이 ㅈㄴ 답답함 6지망만 붙었는데 너무 나 스스로가 한심하고 곧 다가올 명절도 ㅈㄴ 걱정돼 진짜 개쪽팔릴것같아 그래도 인서울은 아니지만 수도권에 나름 자대병원도 있고 입시한 애들이라면 다 들어본 대학이긴 하지만 내 내신도 ㅈㄴ 아깝고 인서울라이프 생각하면서 수험생활 버텼는데 걍 모든게 ㅈ같아 폰도 5년째 써서 바꾸고 싶은데 대학만 생각하면 부모님한테 바꿔달란 말도 못하겠어 걍 조카 짜증나고 조카 가기싫어 그렇다고 쌩재수할 용기는 없고 반수할건데 하 걍 모르겠다 조카 빡치고 쪽팔리고 걍 그 학교 자체가 짜증나고 다 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