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26, 남친은 22고 삼수해서 남친이 메이저 의대 들어갔어요. 저는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연애 기간은 2년정도 됐어요. 월 250정도 법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친이 의대 붙자마자 프로포즈를 했는데요, 의사 남편 좋긴 한데 제가 결혼시에는 의대 등록금을 모두 대줘야 하는 상황인 것 같아요.(뒷바라지도 포함)
양가 부모님들 모두 결혼하길 바라시는 상황이고 재정도 넉넉한 편인데 등록금 대주는게 마음에 걸려서요. 의대 등록금도 비싸다고 들었는데 그걸 내주면서까지 장기적으로 결혼할 가치가 있을까요? 진심으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