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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희 엄마한테 육아 시키려고 해요;

ㅇㅇ |2021.12.27 12:52
조회 171,399 |추천 715
일단 양가 모친두분 다 직장은 안다니세요. 친정 엄마는 전업이셔서 살림하시고 시엄마는 퇴직하셔서 쉬시는건데 남편도 할머니 손에 컷고 집안일도 요리도 못하셔서 시할머니가 와서 다해주세요. 어쩔 수 없이 애기를 보ㅏ주실분이 필요한데 친정은 차로10분거리 시댁은 20분거리에요 남편은 가깝기도 하고 저희 엄마가 애를 직접 키워오셨으니까 저희엄마한테 맡기자는데 저는 엄마 몸도 힘들게 육아를 부탁하고 싶지 않아요 용돈도 20정도만 주는데.. 시엄마한테 봐달라 하자고 하니까 안된대요 ㅋㅋㅋ;;; 그러면서 주말엔 자기 부모님이 애기 보고싶어하시니까 보여드리러 가자고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엇어요 ㅋㅋㅋㅋ
추천수715
반대수26
베플ㅇㅇ|2021.12.27 13:22
용돈 20... 얼마나 님 부모님을 우습게 알았으면 저딴 말을 내뱉을 수가 있나 싶어서 소름 돋네요. 싸가지 없어라....
베플ㅇㅇ|2021.12.27 13:10
통크게 더블로 해서 40만원 드릴테니 시어머니보고 보시라고 해보세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지네 엄마 고생은 안돼고~ 주말에 애기는 보여드리러 며느리가 봉사해야하고?
베플ㅇㅇ|2021.12.27 12:55
시세는 알겠죠. 20은 등하원 도우미도 못쓰는 돈임. 시세대로 급여지급하면 부탁드려볼 수도 있는거고 그것도 엄마 고생하는게 싫으면 쓰니 선에서 그냥 엄마가 거절하셨다 하고 끝내면 될 일임. 시모께 부탁드려도 시세로 급여 드리세요. 늙은 엄마들 공짜로 부려먹을 생각 말고.
베플ㅇㅇ|2021.12.27 13:55
용돈 20이 뭐에요? 애를 밑길거면 거기 150은 더 얹어 드려야겠는데요? 노동에 대한 제대로된 대가를 주지 못할거면 애를 맡기지 마셔야죠. 주말에 지네엄마 애기 보여드리러 가자니 ㅎ.... 지네엄마는 좋은거만 누리게 하고싶은가보죠? 이 문제 해결되기 전까지는 부디 애기 만들지 마시길......
찬반남자냥이|2021.12.28 09:32 전체보기
남편은 장모시킬려고 하고 너는 시모 시키고싶다는거네. 둘다 똑같구만 남편만 욕먹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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