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9살이고 기초생활수급자거든 집이 너무 가난해서 불편한것도 많고 많이 힘들었어 ㅠㅠ 들어보니까 부모님도 가난하게 산것같은데 왜 나를 낳아서 힘들게 할까 혼자 생각해본다 …. 알바도 열심히 하고 미래계획도 세우고 있지만 돈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다 ㅠㅠ 새벽이라 끄적해봐
+ 어릴때부터 정서적인 폭력이 심했어 엄마아빠 싸우는것도 트라우마로 남았고 돈에 대한 심한 집착에다가 맞아서 쫒겨난 적도 있고 항상 아프리카애들은 먹지도 못하는데 너는 복받은거다 하면서 나보다 못사는 사람들 비교가 심했지 … 한달에 30만원으로 추운집에서 버틴적도 있었고 부모님원망은 안했어 근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경제적인것도 너무 힘들어서 얘기했어 이제 성인되면 수급자도 끊길텐데 평생 알바만 할수도 없고 ㅠㅠ 힘들다
+++ 댓글 달린거 하나하나 다 읽었어 모르는 익명의 사람이지만 조언,충고 너무 고마워 요즘에 너무 힘들어서 말할때가 없어서 적어본거였어 나도 환경탓하지 않고 열심히 살께 다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