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아내가 일머리없고 게으른건 인정하지만 남편이 말로만 계속 비난하고 공격하니 아내가 힘든겁니다. 남편 말로는 자신이 치우기 시작하면 계속 자기만 치워야되서 안 치우는거라고 하면서 말로만 계속 잔소리합니다. 빨래도 자기가 널고 폭언을 하는것이 아니라 결국 아내가 넙니다. 아내도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에 대해 지속적으로 아내탓을 하는 남편때매 너무 힘듭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그대로 남편이 이혼을 원합니다. 아내와 정말 살기 싫다고 하며 혐오합니다.오늘 있었던 일만 써보겠습니다.부부는 맞벌이 부부이며 오늘은 평일이지만 아내가 쉬는 날입니다.아이들은 초등학생 저학년,유치원생이며 둘 다 방학을 하여 아내가 쉬면서 보았습니다.가구를 하나 배송받아서 아내가 스스로 조립하였고 미용실 예약 시간이 다되어뒷 정리를 하지 못한채 미용실로 갑니다. (이때 아이들을 미용실 데리고 감)머리가 끝난뒤 아내는 친구집에 가서 놀다가 집에 온 시각 9시 반 (이때 아이들도 함께 있음) 남편은 굉장히 화가 나 있었고 아내에게 폭언을 시작함. (음슴체 갑니다.) 이유는 가구 조립하고 나서 뒷 정리를 하지 않아 거실이 엉망이었고 세탁기에 빨래가 있었는데널지 않았고 쉬는 날인데 집안 상태가 엉망인것을 질책함. 그리고 같이 못 살겠다고 선언.평소 아내가 정리정돈이 안되고 집안일을 잘 하지 않는것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그것이 오늘일로 인해 폭발함.아내는 집안일은 한번에 몰아서 하는편이고 평소 정리정돈은 잘 안됨. 남편은 평소 정리정돈의 루틴을 강조하고 그로인한 아이들의 정리정돈 습관을 강조함.생활습관이 너무 안 맞다고 남편이 강력하게 이혼을 요구함. 정리안된 아내의 옷들과 식탁위의 아내의 물건을 보며 너무 스트레스가 쌓이고 보면 울화가 치밈. 뒷정리를 하지 못할거면 가구자체를 조립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주의.아내도 더이상 남편을 사랑하지 않음. 이유는 맞벌이하며 아이들을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남편이 집안일로 너무 압박을 주고 비난하고 늘 부정적인 면만을 본다고 생각함.남편은 육아도 잘 하고 집안일도 잘 하는 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아내가 자신의 기대치에 못 미친다 생각하니 늘 비난함. 아내는 한다고 하는데 늘 비난을 당하니 점점 가정을 포기하고 싶은데 아이들때문에 겨우 겨우 참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