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
회사 선배님들 또는 높은직급에 계신분들 있으면 댓글좀 부탁해요
내가 쓴 기안을 안 보고 나중에 딴소리 하는 상사땜에 가끔 빡치고 업무적으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일처리 해야될때가 있어서 앞으로도 이럴 것 같아서 회사생활이 불안한데
여기서 살아남는 방법이나 해결방안 있을까? 계속 물먹는것 같아서 힘든데...
몇일 전에도 2주전에 결재 완료된 사안 가지고 딴소리 하길래
"2주전에 결재하셨잖아요"하면서 지가 도장찍은 문서 보여주니까
"내가 이걸 못보고 결재했나보네 이런 중요한 사안은 따로 알려줬어야지" 이러는데
우리회사 기안은 무조건 업무내용을 한 페이지(반페이지)로 요약해서 작성함.
근데 그 한페이지를 안 읽고 도장을 찍고 나중에 딴소리 한다는게 말이 됨?
높은사람(상사)이 되면 원래 이러는건가? 아닌것같은데..자꾸 모르겠다..확신이 안가고 요즘 혼란해..
게다가 중요내용은 볼드체, 빨간색, 파란색으로 표시해서 한눈에 띄는데??
한 페이지에 몇줄 있지도 않음 ㅋㅋ 아마 엔터치는거 빼면 한 다서 여섯줄?ㅋㅋ
어제도 업무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내가 이걸 언제 승인했어?" 이러는데 ...
걍 날 싫어하는걸까? 자신이 없다....
만약에 내가 12월 25일에 최종 마무리 보고서를 올리면12월 15일에 착수 보고서를 올린거를 기억을 못하고이거 왜 착수했어? 누가 착수하라고 했어? 이렇게 물어봄;;;
ㅠㅠㅠ 먹고살기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