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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조언좀)내가 쓴 기안을 안 보는 직장상사랑 잘지내는 방법좀 알려주라

ㅇㅇ |2021.12.28 09:24
조회 6,295 |추천 6
방탈죄송
회사 선배님들 또는 높은직급에 계신분들 있으면 댓글좀 부탁해요
내가 쓴 기안을 안 보고 나중에 딴소리 하는 상사땜에 가끔 빡치고 업무적으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일처리 해야될때가 있어서 앞으로도 이럴 것 같아서 회사생활이 불안한데 
여기서 살아남는 방법이나 해결방안 있을까? 계속 물먹는것 같아서 힘든데...
몇일 전에도 2주전에 결재 완료된 사안 가지고 딴소리 하길래
"2주전에 결재하셨잖아요"하면서 지가 도장찍은 문서 보여주니까
"내가 이걸 못보고 결재했나보네 이런 중요한 사안은 따로 알려줬어야지" 이러는데
우리회사 기안은 무조건 업무내용을 한 페이지(반페이지)로 요약해서 작성함.
근데 그 한페이지를 안 읽고 도장을 찍고 나중에 딴소리 한다는게 말이 됨?
높은사람(상사)이 되면 원래 이러는건가? 아닌것같은데..자꾸 모르겠다..확신이 안가고 요즘 혼란해..
게다가 중요내용은 볼드체, 빨간색, 파란색으로 표시해서 한눈에 띄는데??
한 페이지에 몇줄 있지도 않음 ㅋㅋ 아마 엔터치는거 빼면 한 다서 여섯줄?ㅋㅋ
어제도 업무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내가 이걸 언제 승인했어?" 이러는데 ...
걍 날 싫어하는걸까? 자신이 없다....
만약에 내가 12월 25일에 최종 마무리 보고서를 올리면12월 15일에 착수 보고서를 올린거를 기억을 못하고이거 왜 착수했어? 누가 착수하라고 했어? 이렇게 물어봄;;;
ㅠㅠㅠ 먹고살기힘들다.
추천수6
반대수0
베플남자ㅇㅇ|2021.12.28 10:08
저게 반복되면 확실히 인지할때까지 쓰니가 같은걸 몇번 얘기하는수밖에 없지 니가 상급자가 아니잖아 어쩔수 없는 현실
베플ㅇㅇ|2021.12.30 12:05
텍스트로만 보고해서 그런 문제가 생김. 텍스트는 기록을 남겨두는 보조 수단일 뿐이고, 주요 내용은 구두로 설명드려야 함. 기안 올리기 전에 내용 프린트해서 들고간 후 대면으로 먼저 설명 드리고 결재 올리면 되고, 그럼에도 딴소리 한다면 그건 그 상사의 문제.
베플남자ㅇㅇ|2021.12.28 09:30
중요한 일은 시행하기전에 다시 보고 하고 하면되자나 융통성이 없네 쓰니도 높게 진급하긴 그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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