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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새댁의 요리&밑반찬 모음 14

날아라세야 |2021.12.28 15:51
조회 48,442 |추천 125

 

 

 

 

안녕하세요


이번엔 3주 만에 왔어요... 안녕



댓글을 꼼꼼히 읽어보는 편인데

좋은 말씀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1탄을 올린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제 손은 14탄을 쓰고 있네요ㅎㅎ



아무래도 부족한 솜씨지만 

제 요리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때문에 

계속 쓰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이젠 보고 싶지 않다고 하셔도

계속 올릴 거예요!!!!!!!!!!!!!!!!!!!!!!!!!!!!!!! 부끄

 

 

거두절미하고 

그동안 만들었던 요리들을 풀어볼게요~!







스타트! 사랑






 

 1. 새송이버섯 버터구이

    요즘 SNS에서 핫하길래 따라서 만들어본 새송이버섯 버터구이!

    조리법도 간단하고 두부조림 레시피랑 약간 비슷해서 레시피를 외우기가 쉬웠어요!

    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새송이버섯 하나만 만들어 봤는데 남편이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2. 계란 버터 간장밥

    아래 사진에도 올렸지만 반숙 계란 장을 만들었다가 버터랑 같이 먹으면 맛있겠다 싶어서

    흰쌀밥에 버터와 반숙 계란 장을 올려 비벼 먹어봤는데 역시 버터는 실패가 없죠!

    매번 느끼는 부분이지만 저는 플래이팅을 잘 못해요ㅠㅠ 플래이팅 잘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운...!! 

    계란을 자르면서 느낀 건데 샐러드 슬레트 꼭 살거예요!! (응~ TMI 통곡)

 

 






3. 감자조림

    아버님께서 감자조림을 너무 좋아하셔서 아버님 댁 갈 때 가져다드리려고 만들었던 감자조림이에요! :) 

    항상 맛있게 드셔주셔서 가져다드리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옛날엔 감자조림을 잘 못 만들었었는데 자주 하다 보니 나름 실력이 늘었어요!!ㅎㅎ 

 






4. 반숙 계란장

    레시피가 너무 간단해서 처음으로 만들어본 반숙계란장이에요!

    은근히 밥도둑이더라고요???? 계란을 삶을 때 6분 30초 정도 삶았더니 반숙이 제대로 돼서 뿌듯했어요!

    남편이 맥주 먹을 때 안주가 없어서 슬~~~쩍 건넸더니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

    남편 입맛이 귀신이라 항상 만들어놓고 먹일 때 은근 긴장돼요ㅋㅋㅋㅋ 

    청양고추를 더 넣으면 더 맛있겠다고 그러는데 청양고추 3개나 넣었는데...? 당황 

 






5. 닭똥집볶음

   친정집에 놀러 갔는데 엄마께서 집에 닭똥집 사다 놓은 거 있다고 하셔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맨날 비슷한 요리만 하는 것 같아서 다른 것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시고는 

   사다 놓으신 것 같더라고요! 처음 만들어본 거 치고는 아빠께서 맛있게 드셔서 뿌듯했던 :) ♥️

 






6. 대구탕

    친정집에 놀러 갔을 때 아빠께 저녁에 뭐 드시고 싶냐고 여쭤보니

    생태찌개가 먹고 싶다고 하셔서 장을 보러 갔는데 생태는 없고 대구 큰놈 좋은 거 있다고 해서

    급 메뉴 변경해서 대구를 사와 대구탕으로 끓여봤어요!

    생태찌개 레시피랑 비슷해서 나름 수월하게 만들었는데 아직까지는 생선요리는 힘든거같아요ㅠㅠ

    대구 큰 건 처음 봤는데...... 어찌나... 휴.. 뒷말은 생략할게욬ㅋㅋㅋㅋ

    뭐 좋은 경험이었어요..ㅠㅠㅎㅎ 

 






7. 잔치국수(?)

    원래는 잔치국수를 이렇게 만들어 먹지 않는데

    냉장고에 당근이며 파며 자투리들이 많이 남아서 간단하게 만들어봤어요!

    계란도 풀어서 넣어봤는데 떡국+국수 콜라보 느낌이랄깤ㅋㅋㅋㅋ :)    

 






8. 스팸감자볶음

    예전에도 스팸 감자볶음을 만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깍둑썰기를 너무 크게 해서 살짝 짰어가지고 이번에는 스팸을 좀 더 얇게 썰어서 볶아봤어요!

    양파랑 같이 먹으니 바아로 밥도둑 등극!

 






9. 닭볶음탕

    남편은 닭으로 만든 요리는 다 좋아해요 뭐 거의 환장한다고 보면 되는데

    닭볶음탕은 1년 내내 만들어줘도 아마 처음 먹는 것 처럼 잘먹을거같아요!! :)

 






10. 어묵탕

     친정 아빠와 남편이 좋아하는 어묵탕이에요!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얼큰하니 한 숟갈 뜰 때마다 크으~ 소리가 절로 나오는 마성의 어묵탕~~ 짱

 






11. 잡채

     잡채는 친정 엄마와 시어머님 두 분 다 좋아하셔서 자주 만드는 편이에요 :)

     제가 손이 하도 커서 집에서 큰 냄비 사용 금지령 내려졌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친정집에 가서 잡채를 만들겠다고 했더니 친정엄마께서 한숨 쉬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 진짜.. 이번엔 너무 많이 하지 말고 20인분만 해!!!! 알겠지??"

     네 적게 하는 게 20인분이요~ 파안 

 






12. 참치볶음

     눈 감고도 만들 수 있는 참치볶음~!

     회사 도시락 싸가려고 급하게 만들었어요! :)

 






13. 감자볶음

     처음엔 채썰기를 잘 못해서 감자볶음에 감자가 엄청 두꺼웠었는데

     이제는 나름 얇게 잘 썰어서 못 봐줄 만큼은 아니에요 :)♥️

 






14. 새송이버섯볶음

     새송이 버섯버터구이 만들고 버섯이 남았길래 얇게 썰어 볶아봤어요!

     버섯이 길고 얇아서 흰쌀밥에 김 싸먹듯 싸먹었더니 식감도 좋고 맛있었어요!

 






15. 오이무침

     새콤달콤하니 반찬으로 빠질 수 없는 오이무침!

     오이무침은 참 맛있죠! 만들 때 오이를 짜는 과정이 살짝 힘들긴 한데

     너무 맛있으니 포기할 수 없는 반찬이에요!ㅋㅋㅋ :)


 






16. 봄동 겉절이

     친정 엄마께서 봄동 겉절이 만든다고 하셔서 배울 겸 같이 만들어 봤어요 :)

     배추와 무슨 차이가 있겠냐 싶었는데 먹어보니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식감부터 달라 아삭아삭하니 밥에다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해요 ㅋㅋ

 

 


 

 



 

14탄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부끄



오랜만에 올려서 그런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늘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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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실력이지만

레시피를 까먹을까 봐

요리할 때마다 인스타에 기록 중인데요!

혹시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공유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_heey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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