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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터지고 터지네요

쓰니 |2021.12.28 21:23
조회 94,596 |추천 43

정말 부부는 로또네요.이렇게 안맞을수가 있을까?24년을 살아도
오늘 울 남편분 또 제 속을 후까닥 뒤집네요.
몸도 안성한분께서 커피를 사가지고 온다고..해가 서쪽에서 뜨겠네.게을고,게을른양반이..
다리가 불편해서 원만하면 안 움직이는 양반입니다.
바로 앞 수퍼도 차 끌고 가는 사람이거든요.
울집 강아지 두마리가 있는데..그애들까지 산책줄 해서 혼자 커피 사온다네요..허~~~참
둘째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 보면 흥분 그자체입니다.
애들도 둘째 강아지는 제어가 쉽질 않아요.
그래서 산책은 꼭 둘이 가야 한마리씩 케어하는데..
다리도 불편한 아자씨가 굳이 두마리 다 데리고 나가서 커피3잔을 사가꼬 온다네요. 동네 커피집이 오픈기념으로 무료입니다.
공짜라고 하면 양잿물도 마신다고..하던디..참나...
하지말라고 아무리 해도 기어코 한다고 하니..
집이 또 큰소리가 오고가네요. 하루도 제속을 안뒤집으면 안되나봐요.생각좀 하고 말을 했으면...
갱년기라 한번 화가 나면,제어가 안되는데..제 코에서 김나오게 하네요.낼모레60되는 양반이 언제나 속을 들련지..
속풀이 하듯 적어보네요.

추천수43
반대수271
베플진짜|2022.01.01 16:43
그럼 나도 같이 가. 하면서 개 같이 끌고 산책삼아 가면 되지 뭐가 문제지? 참 답답한 아줌마네.
찬반ㅇㅇ|2022.01.01 14:52 전체보기
댓글들 웃기네 늙은 남편이란 남자가 걱정돼서 개 데리고 가지말라했겠냐 개 잃어버리거나 통제 못해서 남한테 피해줄까봐 하지말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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