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성인되는 1월 1일에 교회가라고 하는 엄마

쓰니 |2021.12.28 21:58
조회 18,993 |추천 7

저는 이제 성인되는 나이 입니다
예전부터 엄마가 교회를 강요해왔는데
죽도록 가기 싫었지만
학생인 제가 말을 듣지 않을 수가 없어서
억지로 끌려다녔습니다
교회를 매주 가지는 않더라도 새해와
크리스마스 또 가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그리고 이번 새해때는 성인이 되는때라
가기도 싫고 코로나도 심각하여
새해때 친구집에서 술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이걸 엄마한테 허락을 맡으려고
말을 꺼냈는데
엄마가 절대 안된다고 그날 교회가야한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싫다고 차라리 집에 있겠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교회를 안갈수있을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1월 2일까지는 다 아홉시까지 운영아닌가요?
교회는 포함되지않나요?

엄마가 교회 안가면
모든 지원을 끊는다고 합니다
대학교 등록금도 제가 알아서 하래요
집도 나가래요

제가 지금 수능 끝나고 바로 알바를
시작했는데
아직 돈을 많이 못 모아서
지원을 끊어버리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교회 안갈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추천수7
반대수37
베플ㅇㅇ|2021.12.31 16:54
부모님 집에 있는이상 거스를순 없죠…. 아니면 지원 다끊어도 본인이 알바라도 해서 하던가,, 순응하되 하루빨리 독립하던가..
베플ㅇㅇ|2021.12.31 17:41
지원 받아야할 상황이면 니가 맞춰야지 어쩌겠어
베플염병관리본부|2021.12.31 19:40
불쌍하다... 교회에 빠지면 애미 애비도 못알아보는데.. 엄마가 그런 사람이라니...
찬반ㅇㅇ|2021.12.31 17:50 전체보기
어머니가 개독인거 맞는데 너도 참 그렇다. 근데 새해에 친구랑 술마실지 남자랑 있을지 누가 알아. 새해 되자마자 술마시려는 거 보면 평소 행실이 뻔하니 교회 억지로 데려가는 거 같은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