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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싫어

쓰니 |2021.12.29 00:29
조회 24,533 |추천 33
엄마아빠 말 듣는게 싫어
단순히 반항적으로 싫은게 아니라
정말 그냥 왜 참견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집에 혼자 있을때가 제일 편해
사춘기 올 나이도 아닌데
엄마 아빠 말 들을때마다 미쳐버릴거같고
혼자 살고싶은 생각밖에 안들어..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 하소연 해봐
추천수33
반대수78
베플ㅇㅇ|2022.01.01 14:37
사춘기도아니고 집에서 부모말듣는게 싫으면 나가라. 내가 20살 좀넘어서 너처럼 그런시기가 있었는데 제발말시키지말고 가만놔두라고 부모한테도 차갑게 대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아빠가 그러더라 진지하게.. 부모도 사람이고 자식 꼴비기싫을때 있다고..부모라고 자식 다봐주고 다이쁘고 그런거 아니라고..이제 너도 니몸하나 건사할수있을테니 나가서살라고 서로 힘들게 하지말자고.. 생각해보면 부모가 자식 미울때가 더많을것같은데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다견디고 받아줘야 한다면 세상살기 싫을거같아. 니가 사춘기도 아닌나이고 구체적인 이유없는 반항인거면 그냥 서로 괴로울필요없이 나가면 되지않을까?
베플ㅋㅋ|2022.01.01 14:41
야 부모도 너 ㅈㄴ 꼴뵈기 싫을걸? ㅋㅋㅋ 그냥 나가버려. 능력없어서 부모한테 빌붙어먹는 주제에 몇살인데 저런생각할까..? ㅈㄴ한심하다. 싫다싫다만 하지말고 실행에 옮기도록ㅋㅋㅋ 어쩔수없이 집에서 사는거면 꼬라지 적당히부리고.. ㅉㅉ
베플쓰ㅈㅈ니|2022.01.01 19:51
부모님 싫지? 그러면 휴대폰 요금부터 너가 먹고 입고 쓰는 비용 다 너가 벌어서 내고 집도 따로 얻어서 살아. 그렇게 싫고 혼자가 좋다면서 왜 등골은 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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