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얼굴을 잘 기억 못한다는
前 프로야구 선수
現 야구 해설위원 심수창
영웅 군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빨래가 잘 되지 않아
그래서 몇 번 봤지만 모르는 아저씨에게
빨래에 때가 잘 안 지워진다고 함
그 아저씨는 심수창의 말에
'예 알겠습니다' 하고 가심
그러고 나서,
연습 전 선수 집합시간에 매니저가,,
"사장님한테 빨래 얘기한 거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을 뵌 적이 있지만
안면인식 실패......ㅜㅋㅋ
그리고 잠실 야구장 개막전이었는데
개막전이면 구단에서 높은 분들이 많이 온다고 함
심수창은 더그아웃 옆에 서 있었고
어떤 아저씨가 더그아웃 옆 카메라 있는 쪽으로 들어옴
저 아저씨는 도대체 누굴까? 생각한 심수창은
호기심에 그 아저씨에게 다가감...
(그냥 가만히 있지....)
심수창 : 아저씨! 여기 들어오시면 안되는데...
(ㅋㅋㅋ내 말이요 ㅋㅋㅋㅋㅋ)
심수창 : 나가세요!!
아저씨 : 아유~ 괜찮아요. 저 여기 자주 왔었어요
심수창 : 근데, 아저씨 누구신데요?
심수창의 질문에 대답을 안 하고,
명함을 쓱 건네줌
명함을 받은 심수창은
그 명함을 소리내서 정독하는데...
현대 하이카
회장 정몽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