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아무도 없다.
떠나보내고 나 또한 안맞다고 떠나고
헤어진 인연들이 있고.
그래서 혼자이든 둘이든 그래서 더 외롭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고. 무언가 가슴 설레고
보람차지는 않는다. 다만 내가 살기 위해
내딛고 그 뒤의 발자국들에 내가 한 노력과
수고들에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줄 뿐...
힘겹게 내딛고 아프고 그래도 얻고
영원하지는 않지만 당장의 버팀목 정도는
되니까 살기 위한 과정에서의 느낌표 일뿐인
지나가는 소소한 일상 같은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