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MBC 연기대상에서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준호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이세영
베스트커플상 호명되자마자 핸드폰 주섬주섬 하더니
냅다 틀어버림ㅋㅋㅋㅋㅋㅋ
여기있는 분들 감사하다고ㅋㅋ
준호 수상소감 할때도 뒤에서 계속 들고있는거 졸귀ㅜㅜ
갓기 ㅠㅠㅠㅠㅠㄱ ㅇㅇ ㅠㅠㅠㅠ
그리고 이 날 이세영은
최우수연기상 여자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수상소감에서 배려심이 느껴지더라..감동적임 ㅠ
작품을 준비하고 제작하는 기간에
다른 배우분들 제작진분들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아쉬워지지 않도록
작품에서 제가 맡은 역할이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을까,
시청자분들이 우리를 선택하시도록 잘 연기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 책임감 내지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다른 중요한 일을 하실 수 있는 금요일과 토요일 소중한 저녁시간에
그것도 두 달 넘게 시간을 내어주시고
작품 내 인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의 소중한 시간이 매우 귀한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그 사실이 아깝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커상 받을 땐 갓기더니
최우수상 받을 땐 으른스러워 ㅠㅠㅠㅠ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