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해의 마지막이자 추위가 맹렬한 오늘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최대한 현명하게 분쟁을 해결할 방안을 위해
여러분의 지혜를 빌려고자 합니다.
제목 그대로 당일 저희 아파트에서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가
주차한 문제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두분다 입주민이고
지인인지라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해 보겠습니다.
아래 음슴체 양해부탁드립니다.
전기차 입장 :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는 주차할수 없다.
장애인 주차구역처럼 전기차만 주차되어야 하고, 아닐 시
비어있어야 한다. 10만원 이상 과태료 부과대상이며, 신고도
불사하겠다.
일반차 입장: 전기차 충전구역이 모자라는것도 아니고, 지상에
4군데나 비워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본인 편한자리에
주차하기 위해 이동주차를 요구하는 것은 이기적인 행태다.
비켜줄 의무가 없다. 과태료 부과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이런 내용입니다. 더 디테일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전화통화하고 이런 과정에서 두분의 감정도 상당히 상해있는
상태였을 겁니다.
참고로 신설 아파트라 주차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여름에는 없었던 문제가 날이 추워지니 차들이 지하로 몰리면서
생긴듯 합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