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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이 생겨버린 리바이 (2화)





“망할안경…”





나는 작게 중얼거리며 한지를 따라갔다. 도착한곳은 한지의 개인 실험실이였고 그곳은 거인을 연구한 흔적들로 가득했다.





“자! 먼저 이게 우연이 아니라는것부터 해보자고!”

“..”

“자 그럼 여기 내가 들고있는 종이를 찢으려해봐!”





나는 저 종이를 찢는다 라고 생각했지만 종이는 멀쩡했다.





“?.. 어서 해보라니까?”

“..써지지가 않아.”

“뭐?! 벌써?!”

“나도 왜 이런지 모르겠다.”





진심으로 알 수 없었다. 아까는 잘만 되더니만 갑자기 되지 않는게 무언가 조건이 있는듯 했고 한지도 같은 생각을 하고있었다.





“음… 아!”

“?뭔가 알아냈냐?”

“너가 홍차도, 청소도 좋아하잖아 혹시 너가 좋아하는것만 발동되는게 아닐까?”




좀 얼탱이없었지만 맞는말이긴 했다. 그렇게 그럼 이 능력은 어떡하면 좋을까 고민하고있던 그때 한지가 나에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어쩔입체기동장치”




처음들어보는 말이였지만 말투라던가 그런게 짜증났다. 그래서 난 망할 안경의 거인 조사 자료를 찢어버리고 싶다고 생각했고 바로 종이찢어지는 소리가 났다.




“찌직—“

“…어?”

“…”





한지의 말이 맞았다. 조건은 찾아내서 좋은데 막상 하고나니 좀 미안해졌다.





“어이.. 그..”

“…”

“미”

“쩐다!!!!!!!”




한지의 고함소리에 나는 놀랐고 한지의 입은 무언가에 눌린듯 다물어졌다.



“우읍! 아끄아꾸 어께함구야?!”

“아까한거 어떻게 했냐고?”

(끄덕끄덕)





솔직히 그냥 본능적으로 망할안경의 주둥이를 닫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뿐인데 저렇게 닫혀진걸 보니 정말로 한지가 한 말이 맞는것 같았다. 그렇게 다른생각을 하자 한지의 입은 다시 자유로워졌고 다시 주둥이를 털었다.





“내 말이 맞지? 너가 정말 원하는 것만 그렇게 되는거라니까?!”


“..부정할 수 없군”

“똑똑”





누군가 방문을 두드렸고 한지가 대답했다.





“들어와요”




방에들어온사람은 104기 미카사 아커만이었다.






“무슨일이지.”

“104기 엘렌 예거가 거인으로 의심된다는 일이 있어 상부에서 병장님을 모셔오라 하셨습니다”

“..그래 가지”





한지는 아직 실험할게 많으니 비밀로 해주겠다는 제스처를 취했고 나는 살짝 끄덕였다.







(정보) 시대는 850년 (진격거 1기)이다.
+ 사실 그 이후로 하고싶었지만 4기 내용을 이해를 못하겠음..


읽어줘서 고마워❤️

오늘 3개 써서 내일까지는 아마 안올라올꺼야ㅜ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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